
강남역 ‘투신 고위험 빌딩’ 31곳 지정해 내달 집중점검
경찰이 서울 강남역 일대 투신 고위험 건물 점검 대상을 기존보다 12곳을 늘려 다음 달 중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강남구와 강남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자살 예방 대책 회의에서 점검 대상 건물을 기존 19곳에서 31곳으로 늘리기로 했다.점검 …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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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강남역 일대 투신 고위험 건물 점검 대상을 기존보다 12곳을 늘려 다음 달 중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강남구와 강남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자살 예방 대책 회의에서 점검 대상 건물을 기존 19곳에서 31곳으로 늘리기로 했다.점검 …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3공구 더 샵 마스터뷰 아파트 21블록과 22블록 사이에 있는 국제학교용지 F18 블록. 이 용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기점역과 인접하고 있지만 펜스로 둘러싸인 채 잡초만 무성하게 올라와 있었다. 21블록에 사는 주부 이모 씨(44)는 …
서울시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동작구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동작구에서 운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버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 왔는데, 마을버스 운행 구간에 자율주행버스가 투입되는 건 처음이다.…
경기도는 물향기수목원에 이끼원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문을 연 물향기수목원은 현재 25개 주제원에 식물 2006종이 전시돼 있고, 한 해 35만 명이 찾는다. 이끼원은 약 900㎡ 규모에 기존 굴곡진 토양 바닥 면을 최대한 이용해 자연스러운 형태…

29일 오후 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에 만개한 해바라기 밭을 시민들이 거닐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출산에 따라 거주 기간이 늘어나는 신혼부부 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택 공급 정책이 소개된다. 29일 서울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서 서울의 주택 공급 정책을 알리기 위해 30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다음 달 7일까지 6…
서울시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동작구에서 운행을 시작한다.서울시는 30일부터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동작구에서 운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버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왔는데, 마을버스 운행 구간에 자율주행버스가 투입되는 건 처음이다.노선…

주말 서울 도심에서 수만명 규모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도심권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통일로와 사직로 등지에서 민주노총 산하 단체들의 사전 집회가 열리고, 이후 본 집회 장소인 숭례문까지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2…

“첨단 산업과 미래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판교1·2테크노밸리의 주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성남을 ‘4차 산업 특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대 국가 주도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으로 세계 도시 정책 경연대회인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했다. 서울시는 26일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현지 시간 25일 발표한 결선 진출 50개 도시 명단에 서울이 포함…
앞으로 서울시의 청년월세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도로 및 하천 편입 미지급용지 보상 신청 시 요구되던 토지등기부등본도 자율 제출로 바뀐다. 서울시는 26일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청년·보상 분야 행정절차 2건을 간소화한…

“하나, 둘, 셋… 어푸!”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5명이 숫자를 외치며 동시에 물이 가득 찬 에어풀장 안으로 뛰어들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은 서로에게 물을 튀기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은 중랑천 물놀이장이…
서울시가 8·15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과 후손 초청, 기념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25일 서울시는 ‘기억’ ‘환희’ ‘미래’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8월 광복절 전후 총 18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억’ 분야에서는 서울 출신 독립운…
경기 오산시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 공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3·4지구 공동주택(약 3000가구) 개발과 연계해 추진되는 공공기여 사업으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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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모바일 교통카드를 도입한다. 실물 교통카드 대신 소지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 양도 등 무임승차 문제를 예방한다는 취지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서울시는 노인복지법 제26조 등에 따라 서…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돌려 가며 사용하는 등 적발된 부정사용 건수가 올해 약 4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월 기후동행카드를 부정 사용해 지하철을 타다 적발된 사례는 3950건이었다. 단속 건수 3950건은 본격적인 …

“지금보다 거리를 늘리되 속도는 줄이는 게 다이어트와 근력 강화에 더 도움이 될 겁니다.” 12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지하 1층 개찰구 옆에 위치한 ‘러너스테이션’에서 ‘나의 러닝 페이스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모 씨(22·서울 용산구)는 러닝 전문 …
서울시가 마약류 사용이 늘고 있는 청소년·청년층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 지원을 위해 경찰, 대학, 민간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마약 퇴치: 미래를 위한 약속―안전한 서울,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들과 공동 대응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