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영양·심리지원까지… 자치구 모자건강센터, ‘출산 이후 삶’까지 챙긴다
“들이마시며 왼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쉬는 숨에 옆구리를 길게 늘리면서 상체 긴장을 풀어주세요.”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짐볼 위에 앉아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풀고 있었다. 출산 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하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산후 맘…
- 2026-0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들이마시며 왼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쉬는 숨에 옆구리를 길게 늘리면서 상체 긴장을 풀어주세요.”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짐볼 위에 앉아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풀고 있었다. 출산 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하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산후 맘…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된다. 행정문서를 AI에 접목해 공공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다.서울시는 23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AI 친화 보고서’(AI리더블) 등이 포함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논의했…
서울시는 취약계층 가정에 10만 원씩 총 39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가구까지 총 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해졌다.글로벌 팬덤 최대 20만 명이 도심에 몰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김진주 씨(25)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 안산시 복지국 아동권리과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했다.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통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정책 자료 정리부터 홍보 업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김 씨는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사업 흐름을 직접 이…
서울을 떠나는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에 서울로 들어오는 청년층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직업을 이유로 혼자 서울로 전입하는 20·30대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
서울시가 3월부터 주말 아침 도심 도로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차 없는 아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외에서 운영 중인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을 참고해 서울형 도심 운동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시는 3월부터 주말 아침 시간대 도심에서 시민들이 달리기나…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벽면에 산호수와 덩굴성 관엽식물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식물이 조성돼 있다. 강동구는 노후 시설 개선 과정에서 휠체어 이동을 고려해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실내 정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올해도 야간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2일 중구는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주 2회 민원실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김진주 씨(25)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 안산시 복지국 아동권리과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했다.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통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정책 자료 정리부터 홍보 업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김 씨는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사업 흐름을 직접 이…
서울을 떠나는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서울로 들어오는 청년층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직업을 이유로 혼자 서울로 전입하는 20·30대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는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올해도 야간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22일 중구는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주 2회 민원실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
서울시가 오는 3월부터 주말 아침 도심 도로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차 없는 아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외에서 운영 중인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을 참고해 서울형 도심 운동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시는 3월부터 주말 아침 시간대 도심에서 시민들이 달리…

경기 화성시에 사는 30대 김모 씨는 이달 초 딸을 출산한 뒤 지금은 집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원래 친정어머니에게 부탁할까도 생각했지만 지방에서 맞벌이하는 부모님의 상황을 뻔히 아는 김 씨로서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한 달에 수백만 원 하는 …

올해 서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이 지난해보다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 급식비도 월 1만 원 오른다. 시설 안전 관리인의 승진 제한을 완화하는 등 근무 여건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21일 서울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계획’을…

서울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이 설치된 이후 성범죄가 월평균 22.6%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심거울은 에스컬레이터 상부 벽면이나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돼 이용자가 뒤쪽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21일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관람객들이 기획전 ‘장엄과 창의: 한국 민화의 변주’의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민중의 삶과 해학을 담은 민화와 궁중 회화를 함께 소개한다.
서울시가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를 투입해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1833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5개 자치구로부터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고액 체납 세금 1566억 원의 징수권을 이관받아 체납자 재산과 가족 관계 …

서울시가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를 투입해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1833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5개 자치구로부터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고액 체납 세금 1566억 원의 징수권을 이관받아 체납자 재산과 가족 관계 조…

서울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이 설치된 이후 성범죄가 월 평균 22.6%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심거울은 에스컬레이터 상부 벽면이나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돼 이용자가 뒤쪽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21일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