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2 음악·미술 별도 신설 안한다…예술교육 공동비대위 ‘반발’
교육부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개정 교육과정에 ‘미술’과 ‘음악’ 과목을 별도로 신설하지 않고 기존대로 유지하려 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음악과 미술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이 필요하…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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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개정 교육과정에 ‘미술’과 ‘음악’ 과목을 별도로 신설하지 않고 기존대로 유지하려 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음악과 미술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이 필요하…

5일 대구 달서구 송현여고에서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교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 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면 시행되지만 일선 학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가 아직까지 현장 매뉴얼을 내놓지 않은 데다 지원 학생 발굴부터 선정까지 모두 교사들 몫이 되면서 학맞통 업무가 ‘기피 1순위’가 됐다는 것이다. 학맞통은 기초학…
O…춘천교대는 제9대 총장에 박성선 교수(수학교육과)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박 총장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춘천교대에서 재직하며 학과장과 입학처장을 지냈고, 교육부 주관 글로벌브릿지사업단 …

“학교 친구들이 급식을 안 먹고 굶기 시작했어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연예인 뼈말라(뼈만 남은 수준의 몸)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5일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김모 양은 SNS상에 퍼진 거식증을 미화하며 마른 몸에 집착하는 …
![[단독]AI 그림 배우는 동양화과, 詩에 활용 국문과… 생존 위한 ‘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0936.1.jpg)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어문·예술 계열 학과들이 3월 새 학기부터 인공지능(AI)을 정규 교과 과목에 적극 도입하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그간 AI를 악용한 커닝이나 과제 대필을 막는 데 집중했던 대학가가 이제는 AI를 필수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특히 통번…

4일 오전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이 열려 학사모를 쓴 만학도 졸업생들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달서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위한 교양 강좌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선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장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거나 대학 교육과 기업 실무 사이 간극이 커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학령 인구가 줄고 수도권 쏠림마저 가속화되면서 인…

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단일화를 위한 후보 경선에 4명이 등록했다. 정근식 현 교육감은 등록하지 않았다.서울 지역 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화 추진기구인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4일 오후 6시까지 경선 후보 등록을 진…

미국 뉴욕타임즈(NYT)가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학원 문화를 통해 치열한 학업 경쟁의 현실을 전했다. ● “센트럴파크 면적에 1200개 학원”NYT는 4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한국의 학원을 “악명 높을 정도로 치열한 대학 입시 준비 사교육 기관”으로 소개하며, 자녀를 한국의 상위…

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능 성적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도 나타났다. 진학사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 만족도…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생 다수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해 6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합격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

정부가 초등학생 돌봄 사업을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으로 이름을 바꾸고 초등 3학년 전원에게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돌봄 지원 주체도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

3일 서울 송파구청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이날 아이들은 입춘첩 쓰기와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입춘첩은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상명대학교가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피엔차 대학 관계자의 소개로…

정부가 초등학생 돌봄 사업을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으로 이름을 바꾸고 초등 3학년 전원에게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돌봄 지원 주체도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확대된다.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

2일 서강대는 본관 총장실에서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의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윤 보인정보기술 대표와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는 디지털 시대 청년의 성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생각의 창은 급격한 디지털 혁명 …
강원 삼척시 노곡면의 폐교인 노곡분교가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변신한다. 삼척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부지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82억 원을 들여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