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억원 상당 기부해온 70대, 이번엔 서울대병원에 ‘1 비트코인’ 전달
서울대병원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 5700만 원 상당)를 병원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형태의 기부로, 정부의 비영리법인 가상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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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 5700만 원 상당)를 병원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형태의 기부로, 정부의 비영리법인 가상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항의했다. 세운4구역 주민 대표 회의는 11일 입장문에서 “우리 세운4구역은 종묘 문화재보호구역에 속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화재보호구역 내 건축물보다도 더한 과…

제주에서 1t(톤)트럭을 몰던 배송기사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운전자는 쿠팡 새벽 배송기사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9분경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신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 있는 4·6호기 보일러타워가 11일 오후 12시에 발파된다. 발파가 이뤄진 뒤 5호기에 매몰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본부장은 이날 오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간 구조활…

채 해병 특별검사팀에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11일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라 제식구 내치기라는 비판을 감수하고서 공수처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오 처장은 이날 공수처 출근길에 “이러한 조직 재정비를 통해 공수처장은 내란 수사 …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곰이 벽에 머리를 반복적으로 들이받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코끼리도 비슷한 정형 행동을 보인다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도심 속 동물원 동물들의 복지 실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시는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코끼리와 곰 등이 반복적인 정형…

11일 화요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2~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일 낮부터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북쪽에서 찬 공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항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 검사장을 포함해 서울중앙지검 소속 누구든 징계취소소송을 각오하고 항소장에 서명해 제출했으면 됐다”고 밝혔다.임 지검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묻는 사람들이 많아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이…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말 백 대표에 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선 혐의…

심야 시간대와 연휴마다 약을 구하기 어렵다는 시민들 하소연이 반복되고 있지만,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상비약)은 13년째 13개 품목에 머물러 있다. 편의점 약을 늘리자는 제안에 약사단체는 심야·휴일 문 여는 약국의 운영을 지원하는 게 우선이라고 반박한다.전국 3306개 읍면동 중 약국…

경찰청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캔자스주와 ‘한-캔자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약정 체결로 한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오는 18일부터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받을 수 있다.반대로 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에 있는 곰이 벽에 머리를 들이받는 행동을 보여 이를 본 관람객이 충격을 받았다는 민원을 보내 눈길을 끈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모씨는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 대상 민원에서 “코끼리, 곰 등이 반복하는 정형 행동을 하더라”라며 “특히 곰이 벽에 지속적으로 머…

화요일인 11일은 아침 기온이 4~7도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내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재건축주택정비사업조합 아파트 분양 관련 ‘부정청약’이 발생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관련법이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건축조합 아파트는 법의 맹점을 이용한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이 발생해도 형사적 처벌을 할 수 없다. 관련 부처에서 ‘주택법’을 적용해 재건축조합 아…

할아버지 품에 안긴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의 물음에 마치 말을 알아듣는 듯 옹알이한다. 그 모습에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손자를 바라본다. 언뜻 보면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영상 같지만, 사실은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의 한 장면이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

정부가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조기 육성할 수 있도록 학·석·박사 과정을 5년 반 만에 완료하고, 초중고교의 AI 과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AI 인재 양성 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에는 초중등 교육 분야 9000억 원, 고등교육 분야 5000억 원 등 1조4000억 …

정부와 여당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 합의한 2018년 배출량 대비 ‘53∼61% 감축안’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에서 그대로 통과됐다. 11일 국무회의에서 ‘53∼61% 감축안’이 의결되면 정부는 다음 주 유엔에 최종안을 제출할 예정…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에서 9명의 사상자를 낸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붕괴한 5호기 바로 옆 4·6호 타워를 11일 낮 12시에 폭파하기로 했다. 5호기 잔해에 매몰된 피해자 4명의 수색 및 수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

연세대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다수 학생이 챗GPT 등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고려대 비대면 강의 중간고사에서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일부 학생이 AI 도구로 답안을 작성한 정황도 확인돼 학교 측은 해당 시험을 전면…

“회식도 잦고 야근도 많다 보니 운동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식사도 외식 아니면 배달시켜 먹으니 아무래도 기름지거나 맵고 짠 게 많죠.”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최모 씨(36)는 키 176cm에 몸무게 84kg이다. 그는 체질량지수(BMI) 26.8로 비만에 해당한다. 최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