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전 난동때 “대면조사 안 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아가 가해교사 A 씨(48)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가운데 A 씨가 범행 4일 전 벌였던 소동의 감사 과정에서 대면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게 밝혀졌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11일 오전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이 ‘당시 (A 씨에 대한…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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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아가 가해교사 A 씨(48)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가운데 A 씨가 범행 4일 전 벌였던 소동의 감사 과정에서 대면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게 밝혀졌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11일 오전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이 ‘당시 (A 씨에 대한…

쉬는 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이 우연히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을 목격해 추격 끝에 수거책 남성을 붙잡았다.11일 경찰청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대화를 나눴더니 의문의 봉투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23일 서울 중구 한 거리에…

마라탕 식당들의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라탕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마라탕 프랜차이즈 상위 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매장 수 대비 20%에 달한다. 같은 기…

음력 1월15일인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그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부럼깨기’와 ‘약밥 만들기’ 등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음식 풍습으로 꼽힌다. 정월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런 음식 풍습이 한의학·영양학적 건강 증…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수사기관의 12·3 비상계엄 사태 조사 과정에서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가 간담회 형식이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국회 측은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아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겨냥해 “취임 전부터 선제 탄핵을 주장하면서 계엄을 선포하기 전까지 무려 178회 퇴진과 탄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국회 시정연설 때 야당이 불참하거나 자신을 외면했던 일화도 언급했다. 국회 소추인단 측에서 대통령이 야당과 타협하지 …

정월대보름인 12일 전국적으로 눈,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달맞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 밤 전남서해안과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가 12일 새벽 전국으로 확산됐다가 오후 들어 차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12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5~10mm, 충청…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5.6㎍/㎥로,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531곳의 도시대기측정망 관측값을 분석한 것으로…

정월대보름인 오는 12일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낀 하늘 사이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11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대보름날인 이튿날 오후 6~9시께 강수 구름대가 점차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 사이로 달이 관찰될 것으로 예측했다.한국…

‘꽃제비’ 출신 탈북민이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영국 외신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각) BBC 등에 따르면, 두 명의 탈북민과 일본·미국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케이팝 그룹 ‘1VERSE’가 올해 중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2013년 탈북한 유혁씨는 자신이 아이돌이 될 …

경북 구미에서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 서동하(35)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연미)는 이날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서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

11일 국토교통부는 ‘항공 안전 강화 결의대회’를 열고 항공안전 강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결의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한다. 국내외적으로 대형 항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국토부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규제 강화…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 결과 과밀수용으로 인한 과중한 업무량 및 인력부족 문제가 가장 높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 결과를 11일 공개했다.격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23일부터 …

사람의 날숨 성분을 분석해 95% 정확도로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일 검진자의 날숨을 통해 폐 속 암세포 덩어리에서 발생하는 다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감지하는 센서 시스템과 여기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폐암 환자를 …

#. 최근 50대 여성 박모 씨는 손과 발이 저리고 아릿하거나 찌릿찌릿한 통증이 지속되자 병원을 방문했다. 박씨는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여겼지만, 말초신경병증 진단을 받았다.입춘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발 저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손발 저림 증상이 지속…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학생을 살해한 교사 A 씨가 최근 동료 교사를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해당 교사가 사전에 범행 기미를 보였는 데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6일 웅크리고 앉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교제에 가장 큰 걸림돌로 ‘(상대의) 자녀(男)’와 ‘원거리 거주(女)’를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3일∼8일 전국 (황혼)재혼 희망 돌싱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과밀 수용이 심해지다 보니 매일 수용자 간 갈등이나 싸움이 생긴다. 그에 따른 고충 상담이나 민원 처리로 업무가 과중되는 측면이 있다.”(A 교도관)교정시설 과밀 수용으로 교도관들이 업무량이 늘면서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1일 전국 54개 교정기관…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8세 아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학생의 아버지가 “이번 사건은 100% 계획범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현장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친할머니 A 씨다. A 씨는 아들로부터 손녀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

맞벌이 부부가 쓸 수 있는 부부 합산 육아 휴직이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11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개정된 육아지원 3법의 후속 조치로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대통령령안을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육아지원 3법 개정안에는 육아휴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