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소음에”…소화기로 이웃집 문 부수고 불질러
층간소음을 이유로 이웃집 문을 부수고 들어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가 붙잡혔다.대전중부경찰서는 19일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41분경 대전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 3층 이웃집에 침입해 라이터로 불을 지른…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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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이유로 이웃집 문을 부수고 들어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가 붙잡혔다.대전중부경찰서는 19일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41분경 대전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 3층 이웃집에 침입해 라이터로 불을 지른…

지난해 결혼한 부부가 24만 쌍으로 전년 대비 8.1%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신부 나이가 신랑보다 많은 ‘연상연하’ 결혼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국가데이터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

지난해 24만 쌍의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됐다.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1%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결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 시작한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난 것 등이 혼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1일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학부모에게 주의를 당부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 안내’에 관한 가정통신문을 학생·학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10일 오전 10시경 서울에서 20대 피해자 B 씨를 차량에 태워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로 이동…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이후 검찰개혁 핵심과제로 꼽히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두고 벌써부터 내부에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대로 일부 예외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강경파는 예외 없는 보완수사권 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45세 김훈이다.경기북부경찰청은 19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김훈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김훈은 이달 14일 오전 8시 58분경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도로에서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팀이 부작용 없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탈모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DGIST 뇌과학과 문제일·김소연 교수와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

울산의 한 빌라에서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생활고에 따른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가정의 위기가 사전에 포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녀들의 어머니가 지난해 12월 범죄에 연루돼 구속 수감되면서 가정의 경제적 어…

세계 표준시의 기준점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인근에 있는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 지도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일본해’로만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에 “영국을 찾은 여행객들의 제보를 받았다”며 “그리니치 천문…

새 학기에 입학 해야 할 아동이 학교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6년만에 친모의 아동학대와 연인 남성의 시신 유기 범행이 드러났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여성 A 씨(30대)를, 시신 유기 혐의로 남성 B 씨(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A 씨…

울산의 한 빌라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이들은 복지 지원 속에서도 생활고를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19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께 울주군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자녀 가운데 첫째 B양은 올…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9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에 출석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합수본에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전 의원은 …

경북 구미의 한 인도에서 학생 2명이 재활용품을 정리하는 할머니를 돕는 모습이 포착됐다. 학생들은 100m 이상을 함께 걸으며 할머니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학생 2명이 재활용 수집 할머니를 도왔다”는 내용의 제보를 18일 공개했다. 제보자는 구미 형곡동의…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경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 씨와 30대 아들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했다.집주인은 모자가 지난달 월세를 입금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확…

서울 마포구의 한 골목길에서 대형 사다리차가 후진하면서 스쿠터를 들이받아 스쿠터 운전자가 허리를 크게 다쳤다. 놀란 스쿠터 운전자가 다급히 멈추라며 손짓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채널A는 17일 오전 마포구의 한 골목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18일 단독 보도했다. 영상에…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을 앞두고 18일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사이니지인 ‘룩스(LUUX)’에 공연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왼편 광화문광장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릴 무대 설치 작업이 한창인 …

“광화문이 한국에서 얼마나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공간인지 알게 됐어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프랑스인 로라 데브릴 씨(27)는 아직 설치 중인 방탄소년단(BTS) 무대를 연신 카메라에 담았다. 실은 그는 이날 공연 티켓 예매에 실패했다. 하지만 BTS 팬덤 ‘아미(A…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출입 게이트가 설치돼 인파가 지나치게 몰리면 입장을 차단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이 일대에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와 맞먹는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환기구 접근을 막는 등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권을 확보하고 5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실제 파업이 벌어지면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두 번째,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