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에 실외형 보행기 비치… 고령자 이동 지원 강화
국립공원을 찾는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이동 지원이 일부 탐방시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그레이몰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실외형 보행기(롤레이터)를 국립공원 탐방시설에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북한산 생태탐방원,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경남 진…
- 2026-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립공원을 찾는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위한 이동 지원이 일부 탐방시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그레이몰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실외형 보행기(롤레이터)를 국립공원 탐방시설에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북한산 생태탐방원,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경남 진…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업적과 사상을 주제로 한 국민 독후감 대회가 진행된다.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포스코, 헤럴드경제, 교보문고 등이 후원한다.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지며, 1등 상금은 3000만 원이다.대회 …

어려운 형편 속에서 치과의사에게 할머니 틀니를 부탁했던 중학생이 5년 뒤 의대생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한 치과 원장이 과거 겪은 일을 소개한 글이 올라왔다.글에 따르면 약 5년 전 해당 치과가 위치한 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고 주민 등을 위협한 중학생들의 부모가 방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인 A 씨와 B 씨를 각각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와 B 씨는 18일 오전 1시경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자녀들이 …

사기 대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재판소원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양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 판결 직후 재판소원 제도를 토대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이로써…

경기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관련 원심에서 패소해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 최종 판단이 오는 5월에 결정된다.수원고법 제2행정부(고법판사 박광서 김민기 김종우)는 18일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2심 변론을 종결했다.앞…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구간에서 2.5톤(t) 트럭이 탱크로리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소방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34분경 전북 남원시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47㎞ 지점 천마터널 내부에서 트럭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인 30대…

중국 현지 식품가공업체가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한 사실이 공개되며 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유통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여성인 부하 직원의 책상에 체모를 올려놓은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7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 인천시의 한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B 씨의 책상과 마우스, 근무복 등에 체모를 가…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공용카트를 무단 방치한 여성이 이를 지적한 아이 엄마에게 폭언한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샀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6일 ‘마트 카트 버리고 간 아줌마’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은 15일 오전 11시경 충남 천안의 한 마트 주차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 관련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법왜곡죄 첫 번째 적용 대상은 피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당정협의안 발표 하루 만인 18일 “(협의안은) 결과적으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와 결단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이심정심’(李心鄭心·이 대통령의 뜻이 정 대표의 뜻)으로 다 했다”며 당청간 불협…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영상 중심 ‘숏폼(Short-form)’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독서 집중 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8일 진학사가 고등학생 3525명 대상으로 숏폼 …

제25회 광양매화축제장 인근 불법 노점에서 돌멩이가 담긴 군밤 봉지를 판매했다는 논란이 확산하자 지자체가 긴급 점검에 나섰다.17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축제장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군밤 내용물에 돌이 섞여 있었다는 영상과 함께 거스름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정부는 방탄소년단(BTS)의 이달 21일 광화문 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정부가 입양 실무를 전담한 뒤 오히려 입양 절차가 사실상 스톱됐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13일 서울 금천구 주사랑공동체에서 만난 이종락 담임목사(72)는 “지난해 7월 공적 입양 체계가 시작되고 7개월째 새로 결연돼 아기를 데려간 경우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목사는 200…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전후해 서울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이어지면서 종로구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구들도 안전 대응에 나섰다. 17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구는 공연 전날인 2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대형 전광판에서 BTS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 행사…

절기상 춘분을 사흘 앞둔 17일 경기 안성시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독대를 닦고 있다. 춘분은 24절기 가운데 네 번째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다. 날씨가 풀리고 습도가 낮고 바람이 잘 통해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 시작하는 절기로 여겨져 왔다.

한 항공사의 기장으로 근무 중인 50대 남성이 부산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피해자의 전 직장 동료가 울산에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17일 용의자로 지목된 A 씨가 이날 오후 8시 3분경 울산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 부산 부산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