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인도, 세계서 가장 인구 많은 나라 될 것”
유엔이 24일(현지시간) 이달 말에는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처(DESA)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 말까지 인도 인구가 14억 2577만585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중국 인구는 14억 2600만 명으로 정점…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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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24일(현지시간) 이달 말에는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처(DESA)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 말까지 인도 인구가 14억 2577만585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중국 인구는 14억 2600만 명으로 정점…

중국에서 감자튀김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연구팀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이를 먹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7% 높아진다’는 연구…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론을 이어갔다. 2019년 일본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에서 배제했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니시무라 경산상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의 자세를 신중히 …
이번주 스페인에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찾아온다. 아시아도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때아닌 ‘4월 폭염’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어 올해 더위가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기상청(Aemet)은 아프리카에서 …

내전이 격화된 수단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을 한국까지 호위하는 공군의 ‘약속(promise)’ 작전 중 우리 국민을 수단에서 우방국까지 이송하는 작전이 성공했다.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24일 밤 긴급 브리핑을 통해 “수단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8명이 공군 수송기 C-130J에 모…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동해에서 대잠수함 탐지·파괴훈련을 실시했다.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성명을 통해“디젤전기식 잠수함 2척이 동해에서 전술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해 모의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파괴했다”고 밝혔다. 해당 잠수함은 훈련용…

제주도민 10명 중 9명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은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9일과 20일 이틀 간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47명…

내달 1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전기 노조의 파업으로 정전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강경 노동조합인 노동총동맹(CGT) 지부인 전국광업에너지연맹(에너지노조) 회원들은 “칸 국…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군벌 세력간 벌어진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수단에 체류 중인 일본인 가운데 출국을 희망하는 모든 국민들이 수단에서 대피했다고 밝혔다. 25일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24일까지 수단에서 대피한 49명에 더해 25일 새벽 대사관 관계자를 포함한 일본 …

미국이 마이크론의 중국 판매가 금지될 경우 한국 기업이 그 부족분을 채우지 말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자 중국 유력 관영 언론은 “미국의 오만으로 가득 찬 ‘왕따(bullying)’ 행보”라고 맹비난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4일자 사설에서 “미국의 반도체 왕…

미국을 국빈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대접받을 메뉴는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게 요리’와 소갈비찜 등 한식과 미국 음식을 합친 음식으로 알려졌다.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측은 24일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윤 …

우크라이나군이 빠르면 다음달 시작될 예정인 봄철 대반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서방의 지원 의지가 약화하고 우크라이나가 휴전협상에 나서라는 압박이 커지는 등 우크라이나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당국자들은 우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대접받을 음식이 공개됐다. 한국계 셰프인 에드워드 리가 준비한 게 요리와 갈비찜 등 한식과 미국 음식이 함께 곁들여질 예정이다.24일 백악관 발표와 외신에 따르면 국빈 만찬에는 양배추, 콜라비, 회향, 오이…

‘여성의 전성기는 40대까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미국 CNN방송의 간판 앵커 돈 레몬(57)이 결국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CNN은 이날 크리스 리히트 회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레몬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밝혔다. 크리스 회장은 성…

열대 지방 해역에서 서식하면서 강한 독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파란선문어’가 국내에서 2012년 이후 20차례 이상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파란선문어의 서식지가 동해안까지 확장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 연구팀이 국제학…

루샤예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가 ‘옛 소련 국가들은 주권이 없다’고 발언해 유럽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개자’ 역할을 자처한 중국의 속내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중국 농촌 소비 시장이 다양한 농촌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중국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6131위안(약 118만346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 기간 중국 농촌 주민의 소득 증가 속도는 도시 주민…

무력충돌이 벌어진 수단 내 우리 교민 대피를 위해 투입된 공군 수송기가 귀국길에 올랐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단 체류 교민 중 귀국 희망자들이 탑승한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우리시간으로 25일 오전 2시54분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을…

미국 자동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와 삼성SDI의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이 이르면 25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사의 합작이 초읽기에 들어갈 것으로 거론돼 왔지만 날짜가 특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25일은 윤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25일(현지시간)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24일 CNN, 미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고 여러분에게 말했다”며 “곧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정치 전문가들은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