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고한 희생 줄지어…우크라 “전쟁 중 민간인 사망 1만명↑”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래로 민간인 1만 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청 전쟁범죄실은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로 자국 내 민간인 사망자 1만749명, 부상자 1만5599명이 발생했다고 추정…
- 2023-08-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래로 민간인 1만 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청 전쟁범죄실은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로 자국 내 민간인 사망자 1만749명, 부상자 1만5599명이 발생했다고 추정…

제6호 태풍 카눈이 접근하면서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는 인명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일 오전까지 오키나와현 내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영향으로 2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다. 지난 1일 밤 오키나와섬 북부에 있는 오기미 마…

“아키하바라는 잊어 버리세요. 나고야를 기억해 주세요.” 일본의 주요 대도시인 나고야시에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하는 ‘코스튬 플레이’에 빠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4~6일 나고야에서 열리는 ‘세계 코스프레 서밋 2023’이 무대다. 한국, 미국, 프랑스…

2006년 실각 후 해외 도피 중이던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0일 귀국을 예고한 가운데 탁신의 딸 패통탄이 이끌고 있는 프아타이당이 “군부와 손잡고 차기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5월 총선에서 전진당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프아타이당은 당초 전진당과 손잡고 연립정부를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해 2월 24일 이후 사망한 우크라이나 민간인의 숫자가 1만명을 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유리 비엘루소프 우크라이나 검찰 전쟁범죄부장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개전 이래 어린이 499명을 포함해…

미국 복권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 금액이 12억5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로 치솟았다. 석달 넘게 1등 당첨자가 없어 쌓인 금액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메가 밀리언스 복권 관계자는 “4일 밤 있을 추첨의 예상 잭팟은 12억5000만달러이며 이는 메…

정부가 ‘세계 잼버리’에서 온열환자 발생을 대비해 폭염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의관 30명과 간호사 60명 등 의료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3일 오후 전북 부안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서 브리…

중국 정부는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미국이 외교부장에 복귀한 왕이(王毅) 당정치국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을 워싱턴에 초청한데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동망(東網)과 중앙통신 등이 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일본 교도통신과 로이터 통신의 관련 질…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관련 물건들이 이달 중 경매에 출품된다. 특히 그의 이름을 딴 인터넷 도메인 ‘엘비스 프레슬리 닷컴’(elvispresley.com)까지 매물로 나와 주목된다. 미국 경매업체 GWS옥션은 프레슬리 관련 물건들의 경매가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
러시아 점령지 내 수용소에 구금된 우크라이나인의 43%가 성폭력을 포함한 고문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국제 인도주의 법률 회사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lobal Rights Compliance)의 기동사법팀이 공개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
기후 변화로 인한 더위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전 세계 인구 81%가 폭염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LA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데이터 연구 단체인 클라이밋센트럴의 보고를 인용, 지난달 전 세계 인구의 81%에 해당하는 65억명이 폭염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글로벌 반도체 허브’를 꿈꾸고 있는 인도에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연이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가 미중 갈등 속에서 지정학적 이점이 있는 데다 풍부한 노동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인도 정부가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앞세워 투자 유치에 나서는 만큼 글로벌…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휴가를 망친 관광객에게 일주일 무료 휴가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영국 BBC가 2일(현지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날 영국 I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산불로 인해 휴가가 짧아진 모든 사…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남쪽의 모하비 사막에서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의 절반 이상을 태우며 계속 확산하고 있다. 미국 CNN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이번 화재는 현재 8만2000에이커(약 331㎢) 이상을 불태우며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9개국 참가자 약 4만 3000명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청의 무더위쉼터를 돌아보고 정부서울청사로 돌아오는…
‘사법 리스크’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범인 식별용 사진인 ‘머그샷’을 실제로 촬영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기소될 경우에, …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처음 인정한 ‘고노 담화’ 발표 30주년을 하루 앞둔 3일 이 담화를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고노) 담…

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이 판문점을 통해 월북한 사건이 발생한 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최근 주한유엔군사령부 채널을 통해 유엔사의 킹 이병 관련 질의에 ‘응답’하긴 했지만, 킹 이병의 신병 처리 문제 등에 관한 외교적 협의엔 여전히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과 관여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河野)담화’ 30주년을 하루 앞둔 3일, 담화를 계승할 방침에 변함은 없다고 밝혔다. 마이니치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고노담화와 관…
일본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를 허용하는 ‘선택적 주휴 3일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그동안 일본 공무원들은 육아나 간병 등의 사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주 총 근로시간 유지를 조건으로 하루 더 쉴 수 있는 선택적 주휴 3일제를 이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