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멕시코 재무부 고위 관리가 대통령궁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다가 논란에 휩싸여 결국 사임했다.현지 언론 엘우니베르살은 1일(현지시간)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 재무부 조정총국장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정부가 수리했다고 보도했다.논란은 프랑코 총국장이 멕시코시티 국립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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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재무부 고위 관리가 대통령궁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다가 논란에 휩싸여 결국 사임했다.현지 언론 엘우니베르살은 1일(현지시간)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 재무부 조정총국장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정부가 수리했다고 보도했다.논란은 프랑코 총국장이 멕시코시티 국립궁전 …

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부활절을 맞아 열린 성주간 행사에서 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을 짊어진 채 행진하고 있다. 그 너머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진이 보인다.

미국의 대(對)쿠바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약속한 식량 지원을 모두 완료하며 영향력을 드러냈다.30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쿠바 외교부는 최근 중국이 지원한 마지막 물량인 1만5600t의 쌀이 수도 아바나 항구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지난 1월 중국이 약속한 총 3만…

아르헨티나에서 1살 난 아기가 바닥에 떨어진 엄마의 인조 손톱을 삼켜 질식사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네일아티스트인 아일린 사우세도의 아들 단테 발렌틴 베르무데스 루미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소셜미디어(SNS)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남편과 함께 납치당하는 자작극을 벌인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사건 발생 1년 만에 경찰에 구속됐다.지난 24일(현지시각) G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르남부쿠주 경찰은 인플루언서 모니키 프라가(27)를 체포했다.프라가는 지난해 4월 이가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미국 제재로 변호사 비용을 낼 수 없어 변호인 선임권이 침해됐다며 공소 기각을 요구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는 베네수엘라 정부 자금의 변호사비 사용 가능성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 시간)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심리에 참석했다.AP통신,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 부부 변호인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베네수엘라 정부가 이들의 변호인 선임 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며, 이는 헌법상…

23일 콜롬비아 남부 푸에르토레기사모에서 공군 수송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쳤다. 추락한 비행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허큘리스 C-130’으로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이어서 각종 사고가 빈번하다.

남미 콜롬비아의 푸투마요 주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서 최소 8명이 죽고 8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푸투마요 주의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가 발표했다. 콜롬비아 우주항공군(FAC)의 카를로스 실바 사령관은 추락한 C-130 허…

콜롬비아 남부 지역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8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페르난도 실바 공군사령관은 해당 수송기에 육군 병력 114명과 승무원 11명 등 총 12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는 이날 군 수송기가 추락해 …
남미 콜롬비아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기가 이륙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로이터·AFP통신,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C-130 수송기가 콜롬비아 남부 페루 국경 인근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산체스 장관은 항공기…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출을 통제하며 쿠바를 압박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가 쿠바를 차지(taking Cuba)할 영광을 갖게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서반구 중심의 ‘돈로 독트린’을 앞세워 올해 1월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15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대규모 축구 강습에 참여해 공을 차고 있다. 올 6월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는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시민 9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40분간 축구 강습을 열었다. 기네스북은 이날 행사가 기존 기록(1038명)…

페루정부가 극심한 폭우가 계속되어 인명 피해와 사고 위험이 높다며 전국 283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관보 ‘엘 페루아노’가 1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보에 게재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이번 비상사태는 페루의 20개 구역에 대해서 60일 동안 지속된다. 대상지에는 수도…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보수 성향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 파…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보수 성향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로드리게스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중남미 17개국 정상급 인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초청해 마약 카르텔 등 강력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를 출범시켰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이 미주 대륙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중남미 17개국 정상급 인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초청해 마약 카르텔 등 강력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를 출범시켰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이 미주 대륙을…

아르헨티나의 군 경찰관으로 베네수엘라 교도소에 “테러범”으로 갇혀 있던 나후엘 갈로가 1일 석방돼 귀국한 뒤 아직도 잡혀 있는 외국인 정치범 2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4년 12월 부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교외의 악명 …

콜롬비아 총선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지시에 따라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AI 조종형’ 국회의원 후보가 등판했다. 15일 콜롬비아 매체 뱅가드(Vanguardia)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참여 민주주의 모델이 정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로봇 엔지니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