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질문엔 답 안해”…대만 국회서 불거진 ‘국적 논란’
대만 내무부 장관이 중국 출신 리전슈 위원의 국적 의혹을 이유로 국정 질의 답변을 거부했다. 중국의 국적 포기 거부로 시작된 이번 논란은 대만 내 당쟁과 국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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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내무부 장관이 중국 출신 리전슈 위원의 국적 의혹을 이유로 국정 질의 답변을 거부했다. 중국의 국적 포기 거부로 시작된 이번 논란은 대만 내 당쟁과 국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호주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100명이 넘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징역형을 면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공개적 발언으로 여론의 분노가 거세지면서 이 남성은 추방 위기에 처하게 됐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맞붙게 되며 이른바 ‘마두로 더비’가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면서도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수 있다고 도발해 논란이 불거졌다.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네트…

중국인 관광객들이 말레이시아 대표 관광지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여성을 구했다고 외신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9일 중국인 관광객 멍 씨 일행은 코타키나발루 사피섬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파도에 휩쓸려 가던 여성을 발견했다. 멍 씨는 수영을 잘하지 못하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참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윈저 존 AFC 사무총장은 1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으로부터 월드컵 기권에 관한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

미국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직후 쓰레기로 뒤덮인 객석 사진이 공개됐다. 화려한 행사 뒤 남겨진 쓰레기들을 본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향해 “남들이 항상 자기 뒤처리를 해주길 바라는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최측근인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초기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와일스 비서실장이 안타깝게도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규모 등을 언급하며 한국, 일본, 독일 등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호위 작전에 참여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독일 등에 파견한 미국 주둔군이 각국을 보호해 왔다며 파병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 정부 측에 미중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에 “한 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연기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선 이란과의 전쟁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운항을 위해 중국에 군함 파견을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다음 달 초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전화 …

“호르무즈 해협의 수혜자(중국)가 그곳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에 참여해야 한다며 15일(현지 시간)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달 말∼다음 달 초로 예정된 …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산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미국이 공중 전력을 투입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최대한 파괴하고, 해병대 등 지상군을 투입해 해협 주변 지역을 장악해야 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상대적으로 효과는 …

최근 사망 루머가 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카페 방문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냈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보좌진과 담소를 나누는 영상…

17일째로 접어든 미국-이란 전쟁이 중동산 원유를 인질로 세계 경제의 목을 조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이어 가고 있는 미국이 최근 이란 경제의 심장 하르그섬 원유시설 공습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15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대규모 축구 강습에 참여해 공을 차고 있다. 올 6월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는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시민 9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40분간 축구 강습을 열었다. 기네스북은 이날 행사가 기존 기록(1038명)…

프랑스 대통령 선거 1년을 앞두고 열린 지방선거에서 극우성향 국민연합(RN)이 남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약진했다. 16일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남부의 스페인 접경도시 페르피냥 시장 선거에서 RN 소속 루이 알리오 현 시장이 1차 투표에서 과반(50.41%)을 득표했다. 이로써 결선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