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 방문”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中관광객, 구류·벌금 처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리장성의 성벽에 이름 등을 낙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행정 구류 및 벌금 처분을 받았다.24일(현지 시간)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관광객 두 명이 만리장성 북8루와 북9루 사이 벽돌에 이름 등을 적었다.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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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리장성의 성벽에 이름 등을 낙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행정 구류 및 벌금 처분을 받았다.24일(현지 시간)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관광객 두 명이 만리장성 북8루와 북9루 사이 벽돌에 이름 등을 적었다.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대 축구선수가 결별한 유명 래퍼와 가수 사이 중재에 나섰다가 차량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한 일이 벌어졌다.튀르키예투데이, CNN튀르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스탄불 동남부 움라니예에서 축구팀 ‘카르스 36 스포르’ 소속 축구선수 쿠빌라이 칸 쿤닥즈(21)가 차량…

‘케데헌’의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국 맥도날드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을 진행한다. 넷플릭스 측은 “미국에서 한국 맥도날드 매장의 맛을 선보이며 ‘케데헌’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려던 기존 계획을 멈추고, 대신 달 표면에 직접 기지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우주 탐사 궤도를 수정했다.제라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24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본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존 달 궤도 우주정거장인 ‘게이트웨…

미국에서 불임을 이유로 14세 친딸을 강제로 임신시켜 대리모로 이용하려 한 30대 엄마와 연인이 1600km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혀 아동 성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진행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해왔던 보수 성향인 브렛 스티븐스 NYT 칼럼니스트의 글이다. 그는 “돌이켜보면 걸프전의 가장 큰 …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미군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한 지 4개월 만에 10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확보했다고 미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계정에는 금발의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유명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인플루언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미성년 사용자들을 성범죄와 인신매매 등 온라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한 책임이 인정돼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소셜미디어 기업이 플랫폼 내 유해 콘텐츠 관리 부실 문제로 법적 책임을 지게된 사례로, 향후 플랫폼 책임 범위를 둘러싼 유사 소송에 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를 발표하기 직전 원유 및 주가 선물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한 헤지펀드 매니저는 “25년간 시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직감으로 이 거래는 정말 비정상적”이라며 “중요 발표…

영국에서 다람쥐가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전자담배 폐기물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2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영상에는 런던 브릭스턴 지역의 울타리 위에 앉은 회색 다람쥐가 전자담배 기기를 앞발로 붙잡고 씹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유럽 축구팬 연합(Football Supporters Europe·FSE)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티켓이 너무 비싸다며 공식 항의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FSE는 유럽 소비자 단체인 유로컨슈머스와 함께 나서 월드컵 티켓 가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이란 측으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고 오늘 선물이 도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향후 5일간 이…

이란에서 ‘정부 위의 정부’로 통하는 혁명수비대(IRG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사진을 미사일에 붙이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듯한 영상을 공개했다.IRGC는 23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에 76차 공격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미사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합…

일본이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발간되는 ‘외교청서’에도 중국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표현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후 양국 갈등이 격화하고 중국의 경제 보복 또한 거세지자 …

앞으로 홍콩에서 경찰의 전자기기 비밀번호 제공 요구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 안보란 명분 아래 수사기관의 권한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시민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홍콩 밍보 등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한국 등 주요 고객사와 계약한 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한국의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14% 수준으로 카타르에너지 불가항력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현물(Spot…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 딸기, 포도, 블루베리, 감자 등이 올해 가장 많은 농약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채소와 과일의 껍질을 벗기거나 물과 함께 문질러 씻은 뒤 실험을 진행했음에도 농약이 검출됐다. 23일(현지시간) CNN은 비영리 환경 단체 환경워킹그룹(EWG)이 발표한 보…

중국 외교부가 자신을 일본 자위대원이라고 주장하는 괴한이 주일 중국대사관에 침입한 사건에 대해 “일본에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자위대원이라고 자칭한 인물이 담을 넘어 주일 중국대사관에 강제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일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북서부의 한 주택에 운석 파편이 떨어져 지붕을 뚫고 내부까지 관통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속 5만km가 넘는 속도로 대기권을 통과하며 쪼개진 운석의 파편이 낙하하면서 굉음과 함께 주택 피해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손상되며 주민이 놀…

“스톱, 스톱, 스톱!…1번 트럭 정지! 정지해!”22일 오후 11시 40분경,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하던 여객기와 소방차가 충돌하던 당시의 상황이 담긴 교신 기록이 공개됐다. “멈춰(Stop)”를 10번이나 외치며 사고를 막으려던 관제사는 사고 직후 동료와의 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