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교황, 젊은이들에게 남긴 생전 메시지
“소년 소녀 여러분,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 1월 8일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남긴 영상 메시지가 27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 ‘오기’는 교황이 폐렴으로 입원하기 직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경청 워크샵’에…
- 2025-04-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소년 소녀 여러분,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 1월 8일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남긴 영상 메시지가 27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 ‘오기’는 교황이 폐렴으로 입원하기 직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경청 워크샵’에…

미국의 팝아트 작가인 앤디 워홀의 작품이 네덜란드 당국의 실수로 폐기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980년대 작품으로 베아트릭스 전 네덜란드 여왕을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그린 초상화다. 작품 가치는 약 1만2800유로(약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일(현지시각) C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을 파병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했다.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친구들은 연대감, 정의감, 그리고 진정한 동지애를 바탕으로 행동했다”면서 …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최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촉발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에 대해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며 양국 정부와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국무부 측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인도와 파키스탄 갈…

이탈리아 로마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성모 대성전)에서 영면에 든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덤이 27일(현지시간)부터 일반에게 공개됐다. 평소 청빈한 삶을 살아온 교황의 뜻에 따라 무덤은 소박하게 꾸며졌다.A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묘비에는 교황이 재위 기간 사용했던 ‘프란치스코’의…

태국 파타야의 한 아파트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심하게 훼손된 트랜스젠더의 시신이 발견됐다.현지 경찰은 용의자인 중국인 남성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긴급 체포했다.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오전 파타야 중부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발생했다.당일 새벽 …

멕시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천장에서 뱀이 떨어져 술잔 속으로 들어 간 사연이 전해졌다.26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멕시코 버지니아주 샌드스턴에 위치한 ‘패트론 멕시칸 레스토랑 앤 캔티나(Patron Mexican Restaurant and Cantin…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일반 조문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조문객들이 관 앞에서 기념 셀카를 찍어 매너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바티칸 관계자들은 관 앞을 지날 때는 사진을 찍지 말 것을 당부했다.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일반 조문 첫날인 지난 23일 촬영된 영상에서 일부 조문객들…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코알라 약 700마리를 사살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25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이번 코알라 사살은 고통을 줄이기 위한 인도적 결정이었다”고 밝혔다.3월 초, 호주 남서부 부드지 빔 국립공원에서 번개로 대형 산불이 발생했…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자체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 문제의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화웨이가 새 AI 칩 ‘어센드(…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처음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낸 서면 입장문을 공개했다.군사위는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쿠르스크지역 해방작전이 승리적으로 종결되였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68세 남성이 몰던 차량이 시민을 치어 9명이 숨졌다. 같은 해 12월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선 경도인지장애(치매 전단계)를 진단받은 70대 운전자가 차를 몰고 시장에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한국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가…

28일 총선을 치르는 캐나다에서 소셜미디어 ‘X’발 허위 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캐나다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및 주권 위협으로 반(反)트럼프 정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기 며칠 전 작성된 승객의 편지가 영국 경매에서 30만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에 판매됐다.27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타이타닉 승객인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작성한 편지가 영국 월트셔에 위치한 헨리 알드리지 앤드 손 경매장에서 30만 파운드에 낙찰…

타이타닉 호에 탑승했던 승객이 쓴 편지가 영국 경매에서 30만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에 판매됐다.27일(현지시각) BBC는 타이타닉 선박이 침몰하기 며칠 전 타이타닉의 승객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쓴 편지가 영국 월트셔에 위치한 헨리 알드리지 앤드 손 경매장에서 예상가보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이르면 다음 달 6일 시작될 예정이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콘클라베가 다음 달 6일에서 11일 사이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교황이 선종한 뒤 15~20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복권으로 인해 약 3000만원의 당첨금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버딘에 사는 리암 카터(34)는 지난 16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복권 한 장을 발견했다.봉투에 담긴 복권은 …

중국의 한 초등교사가 수업 중 학생이 딴생각을 했다는 이유로 귀를 잡아당겨 학생의 귀가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 시각) 중국 화상보대풍신문에 따르면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 사범대학 부속 제2초등학교의 1학년 담임 교사는 한 여학생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 귀를 잡아당겼다…

해외여행 중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운전기사가 건네는 간식이나 음료는 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경고가 나왔다.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범죄심리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틱톡 사용자 다나 이브가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시 주의 사항을 담은 영상을 올려 …

미국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의 아들이 러시아군에 자원입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러시아 독립 매체 아이스토리스(iStories)는 줄리앤 갈리나 CIA 디지털 혁신 부국장의 아들인 마이클 글로스(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