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버렸대요, 무료 나눔”…가짜 영상에 150t 쓸어갔다
폴란드 한 농부가 SNS에 퍼진 ‘무료 감자 나눔’ 허위 영상으로 하루 만에 감자 150톤을 도난당했다. 수백 명이 몰려들며 밭이 초토화됐고, 일부만 사과 후 돌려줬다.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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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한 농부가 SNS에 퍼진 ‘무료 감자 나눔’ 허위 영상으로 하루 만에 감자 150톤을 도난당했다. 수백 명이 몰려들며 밭이 초토화됐고, 일부만 사과 후 돌려줬다.

스페인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식당과 바의 야외 의자를 무더기로 훔쳐 해외에 되판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불과 두 달 사이에 1100개가 넘는 의자를 훔쳤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이날 마드리드와 인근 지방 도시의 식당과 바의 …

캐나다에서 권투선수 출신의 60대 남성이 야생 곰의 습격을 받고도 필사적으로 싸워 살아남은 사연이 전해졌다.22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CBC에 따르면 지난 2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아내와 함께 엘크 사냥을 하던 조 펜드리(63)는 어미 곰과 새끼 두 마리를 마주쳤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서 힘든 훈련으로 인기를 얻은 브라질의 유명 보디빌더가 무대 위에서 여자친구에게 청혼한 지 약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2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의 유명 보디빌더 리카르도 놀라스코 두스 산투스(31)가 20일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사망…

1300억원 상당의 코카인을 가스통 속에 숨겨 밀수한 영국 마약 조직이 적발돼 14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번에 재판에 넘겨진 조직은 총 16개 조직으로 구성된 대규모 마약 네트워크로, 2020년부터 막대한 양의 코카인을 영국 전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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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호주판 실리콘밸리(Australian version of Silicon Valley)입니다.”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찾은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질롱에선 이런 표현을 쓰는 기업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2대 …

22일 프랑스 파리의 대표 복합 문화시설 퐁피두센터에서 선보인 불꽃놀이 공연. 미술관, 공공도서관, 극장 등을 갖춘 이곳은 철골 구조물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전면 보수 공사를 위해 이날부터 최소 5년간 문을 닫기로 했다.

중국 저장성의 한 남성이 직접 제작해 사용하던 2000만원짜리 ‘금 빨대’를 자전거를 타다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2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남성 쇼우는 밤에 전기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주머니에 있던 빨대를 떨어뜨렸다. 문제는 이 빨대가…

미국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로비 스타벅이 구글을 상대로 21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들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자 및 백인 우월주의자와 잘못 연관 지었다는 이유에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델라웨어 고등법원…

폴란드에서 농부가 가꾼 감자 150톤이 사라져 화제다.2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VICE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 폴란드 포트카르파츠키에주 농부인 피오트르가 감자를 무료로 가져가게 해준다는 거짓 내용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감자를 수확했는데 구매한다는 사람이 없어 지역 주…

23일 찾은 울산 울주군 세계식품 울산공장. 높이 약 2m, 길이 4.5m 크기의 인공지능(AI) 선별기에 달린 센서 카메라 4대가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쏟아지는 아몬드들을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있었다. 껍질이 반쯤 벗겨진 아몬드는 불량품 라인으로, 단단한 아몬드는 생산 라인으로 자동 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자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미얀마 내 사기(스캠) 조직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자 단말기 2500대 이상을 차단했다.23일(현지 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로런 드라이어 사업운영 담당 …

오픈AI가 한국이 명실상부한 AI 강대국으로 올라서려면 ‘소버린 AI’ 구축 뿐 아니라 글로벌 협력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통적 반도체 강국인 한국의 인프라적 강점을 토대로 오픈AI와 같은 글로벌 선두기업과 협력해야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일본이 외국인 재류 관리 강화를 공식화했다. 오노다 키미 신임 장관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제도 재검토 방침을 예고했다.

중국에서 사람의 인공 치아가 식품에서 발견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현지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졌다.2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지린성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13일 야외 노점에서 구입한 구운 소시지에서 인공 치아 3개가 줄지어 나왔다고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에 퍼진 악취 때문에 비행 중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원인은 승객이 챙긴 상한 음식물이었다.21일(현지시각) 미국 ABC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2311편이 비행 도중 긴급 …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던 용의자가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지는 장면이 현지 방송사의 생중계 과정에서 여과 없이 송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도하던 앵커는 충격에 빠졌다. 2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CBS 로스앤젤레스는 20일 밤 미국 캘…

중국 후난성의 불꽃놀이 축제에서 드론 동시 비행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다.20일 중국 관영 매체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17일 후난성 류양시에서 열린 ‘류양 불꽃놀이 축제’에서 총 1만5947대의 드론이 동시에 비행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중국 충칭시가 세운 …

캄보디아 단속을 피해 태국·베트남 등으로 옮긴 범죄조직이 ‘새출발’, ‘고수익’을 내세워 한국인을 유인하고 있다. 외교부는 즉시 거절하라고 당부했다.

북극과 가까운 아이슬란드에서 최근 모기가 처음 발견됐다. 추운 날씨와 악천후로 모기가 없었는데, 기후 온난화로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가 16일 나방 채집용 덫에서 암컷 모기 2개체와 수컷 모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