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세 ‘할머니 코끼리’ 위해 과일로 채운 생일상
미얀마 양곤 동물원의 암컷 코끼리 ‘모모’가 26일 72번째 생일을 맞아 동물원 측이 준비한 대형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1961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지낸 모모는 평균 수명(약 50년)을 훌쩍 넘겼다. 동물원 측은 그의 약한 이빨 등을 감안해 바나나 등 무른 과일을 주로 먹이고 있…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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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동물원의 암컷 코끼리 ‘모모’가 26일 72번째 생일을 맞아 동물원 측이 준비한 대형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1961년부터 이 동물원에서 지낸 모모는 평균 수명(약 50년)을 훌쩍 넘겼다. 동물원 측은 그의 약한 이빨 등을 감안해 바나나 등 무른 과일을 주로 먹이고 있…

러시아 정부가 한국 직항편을 다시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7일 현지 매체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양국 항공사가 접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루덴코 차관은 “기업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며 많은 부분이 당국 입장에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6년 만에 일본을 방문하며 나루히토 일왕과 면담했다.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정치 사상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회담도 예정돼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치적 사상을 계승하는 전략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

“아르헨티나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속한 강경 우파 성격의 집권 자유전진당이 26일 열린 중간선거에서 승리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2023년 12월 취임 후 줄곧 자신을 지지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일본 도쿄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

현존하는 부부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왔던 부부 중 남편이 눈을 감았다. 1940년 결혼한 이들은 85년가량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 아내는 “우리의 오랜 결혼 생활의 비결은 아주 간단하다. 사랑”이라고 말했다.기네스 월드 레코드(GWR)는 장수 노인 연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7일 “다극화된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일방주의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배런스 등 외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20회 란팅 포럼 …

성전환(트랜스젠더) 수영선수인 아나 칼다스(47)가 성별 확인 검사를 거부해 2030년까지 5년간 국제수영연맹 주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칼다스는 올 4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마스터스 수영(U.S. Masters Swimming) 대회에서 여자 45~49세 부문…

12살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몰래 짐을 몽땅 챙겨 이사를 떠난 미국 여성이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여성은 평소 동거남이 아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25일(현지 시간) 피플, KWTX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코퍼러스코브에 사는 …

SNS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공개하며 큰 얻기를 얻고 있는 떠오르는 20대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돼 경찰에 체포됐다.26일(현지시간) 피플, 뉴욕포스트, 더선 등 복수의 해외 언론에 따르면, 팔로워 37만 명을 보유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멜리사 사이드(23) …

열애설에 휩싸인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4)와 미국의 유명 가수 케이티 페리(41)가 처음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미 연예 매체 TMZ가 보도했다.25일(현지 시간)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밤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프랑스 파리의 공연예술극장 ‘크레이지호스 …

주한미국대사관은 27일 케빈 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가 신임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국에서 김 대사대리는 대사관 직원 및 한국 정부와 함께 양국의 상호 이익과 공동의 가치를 증진하고, 한미 동맹에 대한 철통같은 공약을 강화하기 위해 …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버스에 타기 전 남은 커피를 배수구에 버렸다가 150파운드(약 3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과도한 단속’이라는 여론이 들끓자 지방의회가 과태료 결정을 취소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큐 지역에 사는 부르크…

전시 운송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파블로 피카소의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Still Life With Guitar)’가 사실은 처음부터 건물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 당국은 지난 24일 파블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8800만 유로(약 1460억 원)에 달하는 왕실 보석을 훔쳐 달아났던 용의자 4명 가운데 2명이 범행 약 일주일 만에 체포됐다.26일(현지 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알제리로 도주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전날 …

나치 독일 군복을 입고 술집에 들어서려던 미국의 한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의 항의를 받자 술병으로 해당 여성을 폭행해 지역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의 30대 한 남성은 나치 게슈타포(나치 독일의 비밀 경찰) 장교로 변장한 뒤 미국 조지아주 …

휴대전화에 아내의 이름을 ‘통통이’라고 저장한 튀르키예 남성이 정서적 폭력을 가했다는 이유로 이혼 소송에서 패소한 사연이 전해졌다.24일 튀르키예 매체 사바흐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튀르키예 서부 우샤크에 사는 한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정신적 파괴’를 당했다며…

중국 한 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에서 줄 없는 번지점프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화강 대협곡 대교에서 줄 없는 번지점프가 개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당초 23일 일반인에게 시…

애플스토어에서 일하던 ‘샘 성’(Sam Sung)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결국 개명했다.22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인 샘 성(36)은 최근 샘 스트루안(Sam Struan)이라는 새 이름으로 법적 개명을 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초고층 빌딩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일부 근무자들이 106층(높이 445m)에서 계단을 이용해 내려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15일 현지 매체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더 익스체인지 106(The Exchange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