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날짜선택
    • “출근 멈춰라”…세계 최악의 대기오염에 인도 델리 ‘비상’

      인도 수도 델리가 극심한 겨울철 대기오염에 직면하자 당국이 차량 운행 제한과 재택근무 확대 등 초강력 대응에 나섰다.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델리 당국은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차량의 도심 운행을 전면 금지하고, 민간과 정부 기관의 출근 …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의 이중성

      한국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의 이중성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가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웨덴 기업이 출시한 이 앱은 전 세계 항공기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앱을 한국에서 이용할 때는 ‘독도’를 명확히 표기하고 있으나, 일본에서 앱을 이용하면 ‘竹…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성희롱하다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베트남 공항서 무릎 꿇고 오열

      “성희롱하다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베트남 공항서 무릎 꿇고 오열

      한국인 추정 남성이 기내에서 성희롱 의혹으로 베트남 공안에게 체포돼 하차당한 뒤 현지 공항에서 무릎을 꿇고 오열하는 영상이 18일 온라인상에 확산했다.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지난 14일 0시 5분경 호찌민발 부산행 비엣젯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상황이 올라왔…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베네수 해군 유조선 호위 시작…미군과 충돌 가능성

      베네수 해군 유조선 호위 시작…미군과 충돌 가능성

      베네수엘라 정부가 석유 제품을 실은 선박들을 해군이 호위하도록 명령하면서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을 봉쇄하려는 미군과 충돌할 위험이 높아졌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6일 저녁부터 17일 아침 사이 베네수엘라 동부 해안에서 여러 척의 선박이 해군의 호위…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안 상원 통과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안 상원 통과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조항이 담긴 2026 회계연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을 찬성 77표, 반대 20표로 가결했다. 지난주 하원을 통과한 데 이어…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오슬로 떠나…“현재 건강 양호”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오슬로 떠나…“현재 건강 양호”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시상식 이후 오슬로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17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차도의 대변인은 이날 엑스(X)에 올린 성명을 통해 “마차도가 오슬로를 떠났다”며 “현재 전문 의료…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어떻게 2년을 이렇게 살았나?”…中 호텔 장기 투숙객 객실

      “어떻게 2년을 이렇게 살았나?”…中 호텔 장기 투숙객 객실

      중국의 한 호텔에서 장기 투숙한 고객이 퇴실한 뒤 객실이 쓰레기로 가득 찬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15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한 호텔 직원은 최근 2년 넘게 장기 투숙한 고객이 퇴실한 뒤 객실을 확인했더니 방 안 전체가 쓰레기로 뒤…

      • 2025-12-18
      • 좋아요
      • 코멘트
    • 日연구소 “서울, 도시경쟁력 세계 6위…1위 런던·2위 도쿄”

      日연구소 “서울, 도시경쟁력 세계 6위…1위 런던·2위 도쿄”

      서울이 17일 공개된 일본 모리기념재단의 ‘세계 주요 도시 경쟁력’(GPCI)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이 재단은 매년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주거 △환경 △교통·접근성 등 6개 분야와 7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 도시들의 경쟁력을 측정한다.1위는 영국 런던이었으며 …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한 번도 기적인데…7년만에 또 20억 복권 당첨된 英 부부

      한 번도 기적인데…7년만에 또 20억 복권 당첨된 英 부부

      영국에서 복권에 두 차례나 당첨된 부부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년 전 100만 파운드(약 20억원)에 이어 다시 한 번 같은 금액에 당첨되며 ‘영국에서 가장 운 좋은 부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영국에서 리처드 데이비스(49…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고려대-주한튀르키예 대사관, 고위급 전략 포럼 개최

      고려대-주한튀르키예 대사관, 고위급 전략 포럼 개최

      고려대 국제대·국제대학원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15일 ‘한-튀르키예 대화’를 공동 개최했다. 고려대는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국제관에서 ‘75년의 형제애, 미래로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튀르키예의 6·25 전쟁 참전 75주년을 기…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결혼 35주년 앞둔 부부, 호주 총격범 총 빼앗으려다 끝내…

      결혼 35주년 앞둔 부부, 호주 총격범 총 빼앗으려다 끝내…

      호주 시드니의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한 60대 유대계 부부가 총격범의 총을 빼앗고 저지하려 한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이들은 끝내 숨졌다.16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보리스 거먼(69) 씨와 그의 아내 소피아(61) 씨는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 현장에서 시…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여성운동가에 “더러운 X” 욕설…마크롱 부인, 어정쩡한 사과

      여성운동가에 “더러운 X” 욕설…마크롱 부인, 어정쩡한 사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자신의 여성 운동가 욕설 발언을 사과했지만 다소 모호한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다. 브리지트 여사는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사적인 자리에선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내 감정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항변했다.16일(현지 시…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외국 테러조직 지정…유조선 완전 봉쇄”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외국 테러조직 지정…유조선 완전 봉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FTO)’로 지정했다. 또 베네수엘라를 출입하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하면서 사실상 마두로 정권 고사 작전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월드컵 입장권 폭등 비판에…FIFA, 최저가 ‘60달러’ 티켓 발매

      월드컵 입장권 폭등 비판에…FIFA, 최저가 ‘60달러’ 티켓 발매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폭등에 비판받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60달러(약 8만8000원) 최저가 티켓을 발표했다.FIFA는 17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열리는 104경기 전체를 대상으로 60달러 최저가 표를 새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서포터 엔트리 티어’라는 이름의…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겨울 보너스 1인 평균 ‘천만원’, 이 나라 어디?

      겨울 보너스 1인 평균 ‘천만원’, 이 나라 어디?

      일본 상장기업의 올해 겨울 보너스가 사상 처음으로 1인당 100만엔(약 952만원)을 넘어섰다. 건설과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이끈 반면,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을 받은 자동차와 철강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다.16일(현지 시간)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PMAS)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과 주제가상 등 12개 부문 예비후보를 발표했다.국제영화상 부문에는 86개 국…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방미 위성락 “핵잠 건조 위한 한미 별도 합의 가능성 협의”

      방미 위성락 “핵잠 건조 위한 한미 별도 합의 가능성 협의”

      미국을 방문한 대통령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 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별도의 양자 합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 측과 이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들과 만나 “호주의 경우를 상…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 주말에 안 왔다고…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주말에 안 왔다고…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아들 부부가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의 얼굴에 총을 쏜 미국의 80대 아버지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10일 미 지역 매체 플로리다투데이, 클릭올랜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베이에 거주하는 윌리엄 노왁(84)은 전날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노왁의 아들 부부는 전날 노왁…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