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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수 송대관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고(故) 송대관은 지난해 2월 7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사망하기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

1942년 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을 비롯해 183명이 사망한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宇部)시 조세이 탄광에서 유골을 찾기 위해 수중 조사에 나섰던 50대 대만인 잠수사가 7일 사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인 잠수사는 이날 잠수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

‘독서를 금지합니다.’40대 여성 A 씨는 최근 동네 카페를 찾았다가 이 같은 문구를 발견했다. 평소 카페에서 1~2시간가량 독서를 즐긴다는 그는 “규모도 작지 않은 카페였는데, 커다란 글자로 독서를 하지 말라고 써놨길래 감히 책을 꺼낼 생각도 못했다”며 “결국 휴대전화만 만지다 나왔…

여성이 남성보다 뜨거운 샤워를 선호하는 이유는 피부 표면 혈류량이 적어 체열을 빨리 잃기 때문이다. 쿠날 수드 박사는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 변화와 낮은 내부 열 생성량이 여성의 온도 민감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유튜브가 저품질 AI 콘텐츠 단속을 강화하면서 수십억 조회 채널도 삭제·수익 중단 대상이 되고 있다. AI 수익 모델의 구조적 한계를 짚는다.

영하 10도의 매서운 칼바람도 ‘발라드 세손’의 온기를 꺾지는 못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 서울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 1층 오픈스튜디오는 뉴스 방송의 긴장감이 가신 자리에 정승환의 깊은 울림이 채워졌다.라이브 프로젝트 ‘퇴근길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나선 정승환은, 불 꺼진 …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294493.3.jpg)
깻잎이 하루 만에 검게 변하는 이유는 냉장고의 낮은 온도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이 권장하는 최적 보관 온도 7도와 신선함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꽃꽂이 보관법', 습도 조절 꿀팁 등 깻잎 장기 보관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늦게 결혼해서 셋째를 낳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했다.문희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했다.문희준은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물음에 “다시 결혼한다”고 답했다.그는 “아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1층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퇴근길 라이브’에 출연한 가수 정승환이 ‘너였다면’ 등을 노래하는 모습이 동아미디어센터 ‘룩스(LUUX)’를 통해 생중계됐다. ‘퇴근길 라이브’는 뉴스가 끝나고 불 꺼진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공연을 LUUX로 …

신진서 9단(사진)이 6일 중국 선전의 힐턴 선전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의 농심배 6연패이자, 신 9단의 농심배 개인 통산 21연승이다. 이날 신 9단은 최종 14국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불안이 덮칠 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손효림의 글로벌 책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6100.1.jpg)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키렌 슈나크‘은퇴가 코앞인데 아이들은 아직 학생이야. 앞으로 어떻게 살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지 못하면 어쩌지’…. 많은 사람이 크고 작은 불안에 시달린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불안감이 커진다고 호소하는 이도 적지 않다. 영국 임상심리학자 키렌 …
![[오늘의 운세/2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6091.1.jpg)
● 쥐48년 사방에서 경사가 겹치거나 좋은 소식 들려온다. 60년 과욕만 하지 않으면 일은 잘 풀려 나간다. 72년 많이 할수록 유리, 일도 많지만 보람도 크다. 84년 모처럼 능력 발휘할 기회가 생길 듯. 96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좋다. 08년 불만 갖지 말고, 즐기면서 …
![[오늘의 운세/2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6074.1.jpg)
● 쥐48년 꾸중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0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 있다. 72년 부부나 연인 간에 애정이 깊어 진다. 84년 과욕은 금물,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96년 이미지 좋아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08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해수 온천 위로 떠오르는 태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2868.4.jpg)
교동도와 석모도. 강화도에서 연륙교를 건너 들어가는 섬 속의 섬이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왕족들의 유배지였던 교동도는 치열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런가하면 황해도 출신 실향민들이 가꿔온 골목시장의 정겨운 풍경이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남아 있다. 추운 겨울. 교동도 대룡시장에서 쌍화차를…
![[책의 향기/밑줄 긋기]시네마 쿠킹 다이어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3538.4.jpg)
해마다 여름이면 낫토의 촉감이 떠오른다. 무슨 맛이냐고 물어도 설명하기 쉽지 않다. 그냥 한번 먹어 보라고 할 뿐. 마찬가지로 ‘녹차의 맛’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줄거리를 설명하기 어려우니 직접 보고 느껴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