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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쓰고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5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민경)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전 3시42분께 대전 중구에 있는 한 …

경기 화성시 건물 신축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철근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7분께 화성시 동탄구 금곡동 건물 신축현장에서 A 씨가 무게 약 500㎏ 철근 더미에 깔렸다. 그는 크게 다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

갈치가 최근 3년 연속 낚시어선 어획량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어획 증가세를 이끌었다.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의 ‘2025년 낚시어선 어획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갈치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낚시어선에서 가장 많이 잡힌 어종으로 나타났다.갈치 어획량은 2023년 6112t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학생 9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3분께 경기 오산시 부산동 오산장례식장 앞 삼거리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신호를 대기하던 SUV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9명이 타…

따뜻한 봄밤, 도심 곳곳에 야외 테이블이 들어서며 ‘야장(야외 영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낭만적인 분위기 이면엔 보행권 침해와 안전사고 위험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지난 3일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인근 야장 거리. 소위 ‘불금’을 즐기려는 시민…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A 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 또 아파트 일부가 타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

어느날 갑자기 피부에 작고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백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백반증은 통증이 없고, 초기에는 반점이 작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반점이 넓어 지고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백반증은 피부의 색…
![“1층 대신 2, 3층… 신도시 드라이브 상권 노려라”[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1622.5.jpg)
따박따박 월세 나오는 상가. 은퇴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이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도 나온다. 주인공이 퇴직금에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분양상가에 투자한다. 결국 상가는 ‘공실 지옥’을 맞게 되고, 평생 모은 전 재산인 아파트까지 날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마약 사범 최정옥이 국내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외부 조력자를 통해 마약 밀반입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옥은 다른 교도소에 수감된 마약 사범들과 편지 등을 주고받으며 ‘옥중 마약 거래’를 벌인 혐의로 공범들과 지난해 추가 기소됐다. 필리핀 교도소…

대구에서 사위에게 살해돼 캐리어에 담겨 유기된 50대 장모가 가정폭력을 당하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생활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위는 아내가 범행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2주간 곁에 붙어 감시하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장모 A 씨(54…

3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따라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송파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일까지 이어지며 푸드트럭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지난달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한 달 사이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예고되면서 절세를 목적으로 나온 급매물을 매수자들이 사들인 영향으로 보인다. 3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에…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를 보고받고도 국회에 알리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사진)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진행된 조 전 원장의 직무유기 등 혐의 재판에서 내…

‘배구 여제’ 김연경이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의 신생팀인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선임됐다. LOVB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전 배구 선수 김연경이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LOVB 샌프…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를 보고받고도 국회에 알리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진행된 조 전 원장의 직무유기 등 혐의 재판에서 내란 특검(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