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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72)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45)가 과거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됐고, 서 씨가 받은 급여 등 2억1500만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기소된 건 …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아동용 신발을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고성과 혼잡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백화점 내 인파가 몰려 혼잡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당 매장 앞에는 아동…

전북자치도 내 음식점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일당이 예약 후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상황이 벌어졌다.2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고창 2곳, 김제 1곳 등 총 3곳의 장어 전문 음식점에 주문 전화가 걸려왔다.통화한 이들은 ‘신임 소방대…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폭은 전주의 5.8배로 가팔라졌다. 6월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국회의 이전 기대감에 세종시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 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값은…

우리나라 15세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이 비해 수학과 과학 등 학습 능력에서는 최상위권에 위치해있지만 친구와의 관계 형성은 꼴찌 수준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교육개발원은 중등학교 인문교양 수준의 국제 비교 결과를 주제로 한 ‘KEDI Brief’ 제5호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

길거리에서 커터칼을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3시45분께 종로구 종로3가 1번 출구 인근에서 커터칼을 휘둘러 행인들을 위협한 …

서울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입주 공간,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24일, 서남권 창업거점인 ‘서울창업…
서울시는 개별 세대가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보상받는 ‘에너지절약미션(주민DR)’을 올해 1만 가구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한국전력 컨소시엄(한전 등 14개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민DR은 시가 가입 세대에 전기 절감을 요청하고 각 세대가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재판장을 맡았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개인 블로그에 “대통령과 국회 사이 갈등을 해결할 방도가 없다”는 문구를 발췌해 올렸다. 24일 문 전 대행은 자신의 블로그 ‘착한 사람들을 위한 법 이야기’에 최근 두 편의 독후감을 게재했다. 그는 ‘헌법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및 체포 찬반 집회가 열렸던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최정인)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한 마트에서 흉기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40대 마트 여성 직원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24일 중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최기원)은 이날 오전 10시 반 살인 혐의를 받는 이 남성에 대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

23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 가로 1m, 세로 60㎝, 깊이 30㎝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24일 금정구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당시 복구 작업이 곧바로 진행돼 교통통제가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 현재는 복구가 완…

그룹 저스트비 멤버 배인(23·본명 송병희)이 콘서트 중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고백해 화제다.배인은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저스트비의 월드투어 ‘저스트 오드’(JUST ODD) 공연에서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했다. 이날 공연에서 배인은 “내가 LGBTQ 커뮤니티 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7)양을 살해한 여교사 명재완(48)씨와 학교장, 대전시에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하늘양의 유족은 지난 23일 대전지법에 명씨, 학교장, 대전시를 상대로 4억 16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은 대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은 국민이 올 2월 기준 3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단계 건보료 부과 체계 개편이 시행된 2022년 9월부터 올 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