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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6,700을 넘기며 이틀 연속 신고가 경신을 이어갔다. 한국 증시 규모는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에 올랐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6,641.02로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6,712.73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장중·종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했…

유명 핀플루언서(금융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를 사칭해 불법 리딩방(주식 종목 등을 추천하는 그룹 채팅)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퇴직금을 노린 사기가 많은 만큼 중장년층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이 올 1∼4월 접수한 17건의 핀플루언서 사칭…
전국 농축협 조합장 및 농민 500여 명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에 대해 △자회사 지도·감독권 유지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농협중앙회장 선거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을 요구했다. 박경식 농협 자…

고환율과 외국 관광객 소비패턴 변화 등의 직격탄을 맞았던 국내 면세점이 생존을 넘어 재도약을 위한 각자도생에 돌입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재편을 계기로 외형 확장, 체험형 매장, 수익성 중심 경영, 플랫폼 강화 등 ‘면세점 빅4’가 각기 다른 전략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현대면세…

방한 중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사진)가 국내 4대 그룹 총수를 잇달아 만나며 인공지능(AI) 관련 협력에 나섰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생태계 확장을 노리는 구글과 핵심 제조 역량을 갖춘 한국 대표기업 간 ‘AI 동맹’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등이 눈길을 끄는 내부 모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꼽으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필요성을 제기했다.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 차원의 인프라 구축 없이는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경고다. 최 회장은 28일 국…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스토리’입니다.”나규봉 엔씨(NC) AI VARCO사업팀장은 동아일보와 채널A가 28일 ‘AI가 바꾸는 게임산업 패러다임’을 주제로 개최한 제46회 동아 모닝포럼 행사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기술…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고객관리(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회사들이 포함됐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났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사진)이 3년간의 재단장을 마무리하고 ‘수도권 서부 첫 매출 1조 원 백화점’을 목표로 5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점의 재단장(리뉴얼)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전 매장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리…
LG전자의 2026년 TV 신제품이 주요 국내외 인증기관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인증을 획득했다. 28일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TV G6가 영국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서 …

SK에코플랜트와 ㈜SK가 1조500억 원을 들여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FI) 자금 상환에 나선다. 계획했던 올해 7월 기업공개(IPO) 기한이 다가오면서 FI 측 지분을 되사는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6500억 원 규모 자기주…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에 3개 매장을 동시에 열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김좌현 차지코리아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차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0일 강남·신촌·용산 등 3곳에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은 프리미엄 음료 수요…

의사는 “어디가 불편하세요?”라고 묻지만 시선은 모니터를 향해 있다. 환자의 진료 기록, 복용 중인 약물, 검사 수치 등 짧은 진료 시간 안에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환자가 말을 잇는 동안 의사의 손은 키보드 위를 바쁘게 오간다. 눈을 맞출 틈이 없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지표로 보는 경제]4월 2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3114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