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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28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발생 현장을 직접 살핀다. 2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언론공지를 통해 28일 오전 10시30분 민주당 소속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들이 함께 국정자원 화재 발생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행…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스템 복구와 피해 규모 파악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국정자원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 복구를 28일까지 완료하고,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한 국정자원 행정정보 시스템의 재가동 여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7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최 외무상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고려항공편이 이날 오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최 외무상이 왕이 외교부장 초청으로 이날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힌바 …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7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한다.최선희 외무상은 이날 오후 평양을 출발한 고려항공 공무 항공기(KOR621) 항공편을 오후 5시 50분께 서우두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된다.해당 항공기가 서우두공항에 착륙한 지 약 30여분 뒤, 북한 인…

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은 27일 “이번 사고 대응 목표는 단순한 업무 재개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직결된 문제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8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민원 처리 지연, 증명서 발급 차질 등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방송통신위원회를 없애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하는 법이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자 “대한민국 참 큰일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통과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예상했던 결과지만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한다”며 이같이 …

기존의 방송통신위원회를 해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새로 설치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자동으로 면직된다.27일 제9차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은 표결 결과 재석 177인 중 찬성 17…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이른바 라임 사태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동민 전 민주당 의원이 1심 무죄를 받자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라고 했다.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의 사랑하는 후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강성 친명(친이재명계)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500억 달러를 선불로 요구하는 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더민주혁신회의는 2023년 6월 출범한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이 모인 강성 친명계 모임이다. 이날 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와 민간에서 모바일 신분증이나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서비스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 작동 여부가 제각각 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모바일 신분증은 …

조현 외교부 장관이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국가 전산 서비스 마비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예견된 재난”이라며 이재명 정부 관리 소홀을 질타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6일은 공포의 블랙프라이데이”라며 “국가 전산망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가 마비되자, 당 차원에서 지원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무총장과 국회 행정안전위 간사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

“지금 시대도 포장만 잘해놨지, 허술한 토대 위에 사상누각 같은 시스템이었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불편을 겪은 한 시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이 밝혔다. 우체국 금융, 우편은 물론 인터넷등기소 등 주요 정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속출했다. 27…
![[김순덕의 도발] 제왕적 거대여당은 누가 견제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6/132474077.1.jpg)
통법부(通法府)가 돌아왔다. 유신독재나 전두환 독재를 영화로나 접한 세대는 실감 못할 것이다. 그 시절 국회는 한심한 통법부였다. 삼권분립은커녕 ‘거수기 국회’ ‘고무도장’ 심지어 ‘시녀’ 소리를 듣는, 대통령과 한 몸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에서 대한민국의 ‘더 많은 민주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