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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골프’ 발언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를 받았다. 윤리위가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홍 지사 자신으로선 지난 2015년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

‘수해 골프’로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홍 시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윤리위는 홍 시장이 15일 수해 중 골프 행위와 관련해 ‘당 윤리규칙 제22조 제2항 제2호’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수해 중 골프’로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대구시장의 징계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징계 수위는 이르면 이날 결정될 전망이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전주혜 윤리위 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

정부와 여당이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교원의 생활 지도에 아동학대 면책권을 부여하는 등 교권 강화를 위한 관련 법 개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당정은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 방안 관련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

최근 다수의 여성 앞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양태석 거제시의원이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했다. 26일 양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거제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 저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교권 보호 및 회복을 위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합리한 학부모 민원체계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범죄 신고를 개선하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6일 가상자산 거래 의혹이 수면위로 떠오른 국민의힘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권 장관에 대해 오늘 윤리위에 제소할 예정”이라며 “원내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자 “이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야말로 탄핵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이 장관에 대한 탄핵을 무리하게 강행 처리한 것은 자당(自黨)에…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민주당에서 지금 하고 있는 양평고속도로는 아무리 둘러…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윤리위원회 징계를 앞두고 선처를 받기 위해 낮은 자세를 취했음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26일 오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폭우 속 골프’ 논란을 빚은 홍 시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
국민의힘이 26일 김장겸 전 MBC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가짜뉴스’와 ‘괴담’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와 관련해 “덮어놓고 대통령 처가 특혜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서울-양평…

국민의힘이 수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국민의힘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당원 성금 전달식’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당원들에게 모금한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릿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해 윤재옥 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양평군민들도 원하지 않고 경제적, 환경적, 비용적으로 문제가 많은 안을 추진하는 건 배임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알면서도 민주당이 원안을 고집하는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전국적인 집중 호우와 관련해 “전(前) 정권 시절에 이뤄진 물관리 컨트롤 타워 변경과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사업의 지방 이양 조치 등에 대한 적정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국민께서 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