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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선언하면서 불참 배경 등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오찬에 대한 ‘당일 노쇼’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장 대표가 불참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 강행 처리를 지목한 가운데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었던 이정현 전 의원(68)을 임명했다. 호남 출신으로 당 대표까지 지낸 중량급 인사를 내세워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정 계파에…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4심제’ 법안 등 법제사법위원회 일방 처리에 항의하며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로텐더홀에서 ‘악법폭주 규탄대회’를 열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불참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설날을 앞…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2일 “설 경기가 예전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호전되고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동시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늘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 되면 전통시장이 활기를 한 번씩…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대한민국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에 대해 응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참석 방침을 뒤집고 회동 약 1시간 전 불참을 통보했다.그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일명 재판소원제 도입법과 대법관 증원법이 국회 …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장 대표를 향해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속보]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2744.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회동을 1시간여 앞둔 시점에서다. 그는 불참 결정 직전 “(이번 회동이) 부부 싸움하고 둘이 화해하겠다고 옆집 아저씨 불러놓는 꼴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며 불쾌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보류된 것과 관련해 “19일 만에 무위로 돌아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촌극은 결국 대통령 불법 당무 개입 게이트”라며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은 탄핵 사유에 해당될 수 있고 형사 처벌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
![[속보]장동혁 “靑 오찬, 부부싸움 화해하려 옆집 부르는 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1756.1.jpg)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에서 당의 공천을 책임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내정했다. 이 전 대표는 호남 출신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19대와 20대에서는 당의 험지인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

국민의힘은 12일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자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한 정치적 설계냐”고 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이 법안들이 본회의까지…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전을 방불케 하는 권력투쟁을 겪고 있는 것을 두고 제도권 정치가 강성 유튜버들의 선동에 포획된 탓이 크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당내 기반이 취약한 여야 대표가 각 진영의 ‘강성 스피커’들의 극단적인 주장에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수준으로 …

일명 재판소원제 도입법과 대법관 증원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법왜곡죄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안’이 모두 이달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이들 법안은 위헌성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당내 지적과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민생법안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