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랍스터 산 채로 요리 금지…“갑각류도 고통 느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4 05:35
2025년 12월 24일 0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영국 잉글랜드에서 동물복지의 일환으로 랍스터(바닷가재) 등 갑각류를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행위가 금지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노동당은 이날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전략에 해당 조치를 포함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갑각류를 살아 있는 상태로 끓이는 것은 용납할 수 있는 도살 방식이 아니다”라며 조만간 관련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 같은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고 있다. 동물복지 단체들은 랍스터를 끓는 물에 넣기 전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거나 얼음으로 냉각하는 방식이 보다 인도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번 조치는 2022년 보수당 정부가 도입한 법안을 토대로 한다. 해당 법안은 문어, 게, 랍스터 등 무척추동물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있다.
갑각류 보호단체인 크러스터션 컴패션(Crustacean Compassion)의 벤 스터전 최고경영자(CEO)는 “의식이 있는 동물을 끓는 물에 넣으면 몇 분간의 극심한 고통을 유발한다”며 정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했다.
노동당이 이날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방안에는 이외에도 산란계와 돼지를 좁은 우리에 가둬 사육하는 것을 금지하고, 강아지 번식을 위한 공장식 사육 금지, 반려견 전기충격 목줄 사용 금지에 대한 협의, 양식 어류에 대한 인도적 도살 기준 도입 등이 포함됐다.
사냥 관련 규제 역시 강화되어 번식기 동안 토끼 사냥을 금지하고, 말을 탄 사냥꾼들이 개를 몰며 여우를 사냥하는 방식을 금지하는 방안도 담겼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
“화산이 지구 살린다?”…지구온난화 늦출 ‘천연 청소기’ 발견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