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페인 식당 의자 1000개 행방 묘연…해외로 팔아넘긴 절도단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4 05:15
2025년 10월 24일 0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4년 스페인 마드리드 아수에카데 데 헤나레스 호텔에서 의자를 훔친 범죄 조직이 체포되는 모습. 사진=뉴욕포스트
스페인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식당과 바의 야외 의자를 무더기로 훔쳐 해외에 되판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불과 두 달 사이에 1100개가 넘는 의자를 훔쳤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이날 마드리드와 인근 지방 도시의 식당과 바의 야외 자석에서 1100개 이상의 훔친 7명을 절도와 범죄 조직 소속 혐의로 체포했다. 절도 조직은 남성 6명, 여성 1명으로 구성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마드리드 중심가와 외곽 지역,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에 있는 18개 업소의 야외 좌석을 노려 의자를 훔친 뒤 트럭에 실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절도단은 훔친 의자들을 스페인 내 중고 시장뿐 아니라 모로코와 루마니아 등 해외에도 재판매해 약 6만 유로(약 1억원)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
경찰은 “이들은 의자를 체계적으로 수집·운반하고, 해외 판매 루트까지 확보한 조직적인 절도단이었다”고 밝혔다.
피해 업주들은 대부분 야간 시간대에 범행이 이뤄져 도난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의 한 식당 주인은 “아침에 나와보니 의자가 전부 사라져 있었다”며 “장사 준비는커녕 손님 맞을 자리도 없었다”고 호소했다.
경찰은 현재 압수된 일부 의자를 원주인에게 반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절도단이 운영한 해외 판매망의 규모와 추가 공범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속보]트럼프 “이란이 통일된 제안 낼 때까지 휴전 연장”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이란전쟁 와중에… 美국방-육군장관 갈등 격화
10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속보]트럼프 “이란이 통일된 제안 낼 때까지 휴전 연장”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이란전쟁 와중에… 美국방-육군장관 갈등 격화
10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악귀 퇴치’라며 조카 숯불 고문해 숨지게 한 80대…2심서 살인죄 무죄
韓원유수입 5위 쿠웨이트 ‘수출 불가항력’ 선언… 7월물 확보 비상
대장암 말기 진단 받은 中 12살 “끼니 대신 과자만 먹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