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계 영김 美의원 “北제재 허점 메워야…강제노동 생산품 등”
뉴시스
입력
2024-07-02 17:12
2024년 7월 2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北문제 방관하면 역내 평화와 안정 수호 실패"
ⓒ뉴시스
한국계로 미국 연방의회에서 활동 중인 영김 공화당 하원의원이 북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차단 등 적극적인 제재 허점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공개한 ‘미국은 북한의 중대한 위협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US shouldn’t sleep on major threat from North Korea)‘ 제하 기고문에서 이런 주장을 내놨다.
그는 “김일성에서 김정일,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북한 정권은 군사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했고, 보다 최근에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더욱 밀어붙이며 주민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우리는 김정은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호전성을 증대하고 우리의 적과 더욱 강한 유대를 형성하며 한반도 너머로 그 시야를 넓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는 김정은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미국과 그 동맹이 준비가 돼 있는가”라는 게 그의 지적이다. 김 의원은 “방관한다면 우리는 이미 역내 평화·안정 수호에 실패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렇다면 미국과 그 동맹의 당면과제는 무엇일까. 김 의원은 “북한이 적국을 통해 제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 상황에서, 모든 제재의 허점을 찾아내 효과적으로 막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가적인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북한 물품이 미국으로 들어온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라고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북한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비롯한 불법 활동 자금을 마련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북한의 강제 노동 생산품 공급망 진입을 막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며 국무부의 주기적인 강제노동 품목 점검 및 갱신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북한 주민의 기본적 인권과 자유를 지지하고 김정은의 주민이 고문과 구금, 기아, 강제노동에 처하지 않도록 막는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은 기존 북한인권법 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상봉 노력 및 탈북민 보호 등을 담았다. 김 의원과 지한파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그는 “미국은 각성하고 우리가 오늘날 마주한 위험한 정권을 인지해야 한다”라며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글을 끝맺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배터리 공장서 직원 900여명 해고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이거 모르면 전세 3억 날린다”…전세 계약서 필수 특약
6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7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8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9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8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배터리 공장서 직원 900여명 해고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이거 모르면 전세 3억 날린다”…전세 계약서 필수 특약
6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7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8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9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8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9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
KBS·MBC 노조 “JTBC 중계권, 왜 우리가 비싸게 사야 하나”
‘反이민 총괄’ 국토안보장관… 트럼프, 2기 내각 첫 경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