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도 사흘째 6월 ‘이례적 폭염’…7400만명에 경보 발령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20 05:18
2024년 6월 20일 05시 18분
입력
2024-06-20 05:17
2024년 6월 20일 0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흘 연속 32.2도…체감 온도 40도까지 예상
뉴욕, 수영장·해변 조기 개장…남서부엔 산불
ⓒ뉴시스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폭염이 3일째 이어지면서 이례적 고온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 대부분 지역에선 사흘 연속 기온이 32.2도까지 치솟았다.
37도 전후까지 오른 지역도 있었다. 평균보다 약 10도 높은 기온이다.
미시간주와 메인주 등에선 7400만명에게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선 최고 기온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기상청은 이날 클리블랜드 예상 최고기온을 33.3도로 예상했다. 평균적으로 일 년 중 가장 더운 날은 7월14일로, 정상 최고 기온은 28.8도다.
기상청은 온도와 습도를 모두 고려해 체감 온도를 측정하는 열지수가 최대 4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기록적으로 따뜻한 간밤 기온은 자연 냉각을 방해한다”며 “에어컨이 없는 실내에선 시간이 지나면서 더위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더위를 식힐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위는 주말 이후 한층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더위와 습도가 남하해 다음주 초반 남부와 중부 평원 일부 지역에 높은 더위 지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주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일부 공공 수영장과 해변을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폭염 원인은 열돔으로 파악된다. 프랭크 페레이라 미 국립기상청 예측센터 기상학자는 대기 중 높은 압력이 냄비 뚜껑처럼 작용해 열이 발산되는 걸 막는다고 설명했다.
미국 남서부에서도 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뉴멕시코에선 산불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건물 1400채가 소실됐다. 현재까지 80㎢ 넘는 면적을 태웠고,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 이날 오전 기준 화재 진압률은 0%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북부와 벤투라 카운티에서도 산불로 60㎢ 넘는 면적이 소실됐다.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산불 39%가 진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4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5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6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7
설날에 아내 살해 후 아들에게 실토한 80대 체포
8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류승완표 ‘휴민트’ 100만 넘어
9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10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4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0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4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5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6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7
설날에 아내 살해 후 아들에게 실토한 80대 체포
8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류승완표 ‘휴민트’ 100만 넘어
9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10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4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0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합시장? 도지사?” 선거 목전 통합 급물살에 혼란스러운 설 민심
국민연금, 美 증시 투자로 ‘잭팟’… 지난해 평가이익 43조 올려
‘대부’ ‘지옥의 묵시록’ 로버트 듀발 별세…향년 95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