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카오, 올해도 전 주민 1인당 170만원 ‘현금 보너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3 14:28
2024년 5월 13일 14시 28분
입력
2024-05-13 14:27
2024년 5월 13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8년 이후 17년째 한 해도 안 걸러
영주권자, 비영주권자 금액 차이
ⓒ뉴시스
마카오 정부는 올 7월에도 전 주민에게 ‘현금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마카오 정부는 올해는 영주권 있는 주민은 1만 파타카(약 170만원), 영주권이 없는 주민에게는 6천 파타카(약 100만원)를 지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마카오 정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뒤부터 카지노에서 거둬들인 세금을 재원으로 매년 주민들에게 17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현금 보너스를 지급해 왔다.
보너스를 지급받는 인원수는 74만8000명으로 영주권자는 71만 7000명, 비영주권자는 3만1000명 가량이다. 필요 예산은 73억6000 파타카(약 1조2500억원)에 이른다.
마카오 정부는 보너스 지급 첫 해 1인당 5000 파타카씩 지급한 뒤 점차 인상하다 2019년부터 1만 파타카로 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마라톤 10년 뛴 40대 남성의 심장 상태 ‘□□’
‘음모론자’ FBI 2인자, 결국 1년도 못 채우고 옷 벗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