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승승장구 日닛케이지수 종가도 4만선 뚫고 최고치…기시다 “중요 국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04 16:19
2024년 3월 4일 16시 19분
입력
2024-03-04 15:06
2024년 3월 4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시다 총리 "일본 경제 변혁 발소리에 시장 긍정 평가"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고공행진 중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장중, 종가 기준 모두 4만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8.41포인트(0.50%) 오른 4만109.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 때 상승폭은 4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48포인트(0.03%) 뛴 2만4508.3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14포인트(0.12%) 떨어진 2706.28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닛케이지수가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본 경제 변혁의 발소리에 대해 마켓(시장) 관계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점에 대해 든든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런 움직임을 정착시키는 (데에는) 올해가 중요한 국면이다”며 “구조적인 임금인상을 포함한 (경제) 선순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로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무성은 지난해 4분기(10~12월) 법인기업 통계를 발표하고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16.4% 늘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를 언급하며 “일본 기업의 벌어들이는 힘, 성장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한 모습”이라고 풀이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4% 이상 뛴 점도 일본 증시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도쿄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드반테스트는 3.41%, 도쿄일렉트론은 2.19% 뛰었다. 이 2개 종목이 닛케이지수를 150포인트 끌어올렸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22일 ‘거품 경제’ 시절이었던 1989년12월 이래 약 34년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 약 2개월 간 약 7000포인트 급등했다.
닛케이지수의 고공행진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이와증권의 아베 겐지(阿部健?) 수석 전략가는 니혼게이자이에 “고비의 4만엔대에 올라탔으니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는 단속적(간헐적)으로 나오나, 상승 트렌드는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8
[오늘의 운세/3월 12일]
9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9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10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8
[오늘의 운세/3월 12일]
9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9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10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소취소 거래설에… 정성호 “황당한 음모론, 얘기할 가치 없어”
獨총리 “탈원전 정책 잘못됐지만 이젠 되돌릴순 없어”
李측근 김용 “6월 재보선 출마 생각… 조국도 2심서 유죄받고 비례 당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