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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드라마 ‘파친코’, 美영화연구소 선정 ‘2022년 10대 TV프로그램’
뉴스1
업데이트
2022-12-10 07:43
2022년 12월 10일 07시 43분
입력
2022-12-10 07:30
2022년 12월 10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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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갈무리)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에 기반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최고의 TV프로그램 중 하나로 9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주인공 선자를 중심으로 1910년 일본 침략 이후 평화가 깨지는 과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주인공의 삶과 4대손의 삶을 그려낸 시대극이다.
1910년부터 1989년까지 한 세기에 걸쳐 우리 민족이 걸어온 여정을 그려내며 침략당한 경험을 가진 국가의 아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이민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두의 이야기’로 평가받는다.
이날 파친코 이외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애봇 엘리멘터리’, ‘더 베어’, ‘베터 콜 사울’, ‘나의 직장 상사는 코미디언’, ‘모 이야기’, ‘보호구역의 개들’, ‘세브란스:단절’, ‘섬바디 섬웨어’, ‘화이트 로투스’가 선정됐다.
AFI는 올해의 10대 영화로 ‘아바타:물의 길’, ‘엘비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더 페이블맨스’, ‘놉’, ‘그녀가 말했다’, ‘탑건: 매버릭’, ‘더 우먼 킹’, 위민 토킹‘이 선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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