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낵 총리 “트러스 정부 ‘실수’ 고칠 것”…주요 장관들 유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6 03:19
2022년 10월 26일 03시 19분
입력
2022-10-26 03:18
2022년 10월 26일 0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의 리시 수낵 신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버킹엄궁 국왕 접견 및 총리 취임 직후 총리관저로 입성하면서 “전임 정부의 실수를 즉각 올바르게 고칠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수낵 총리는 관저 앞에 설치된 연단 앞에 서서 전임 리즈 트러스 정부의 노고와 공로를 인정한 뒤 이 같은 큰 정책변화를 예고하는 다짐을 했다.
수낵 총리는 “우리나라 성장률을 제고시키려는 리즈 정부의 정책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으나 곧 “몇몇 실수가 저질러졌다”고 분명히 지적했다.
나쁜 의지나 악한 의도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실수는 실수”라고 못박은 수낵 총리는 새 정부가 “이 잘못과 실수를 고치고 바로 잡을 것이며 그것도 즉시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저 앞 연설로 총리 업무를 개시한 수낵 총리는 제러미 헌트 재무장관을 유임하고, 도미닉 라브를 부총리 겸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는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또 이메일 유출 사건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지 며칠 만에 수엘라 브레이버먼 재무장관과 제임스 클리버리 외무장관과 벤 월리스 국방장관도 재임명했다.
가디언은 전임 트러스 내각에서 감세안으로 몇주 동안 혼란을 겪은 후 시장을 동요시키지 않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날 보수당 당대표로 선발되었던 수낵 의원은 직전에 버킹엄궁을 찾아 찰스3세 국왕을 접견하고 국왕으로부터 정부구성을 우촉 받아 총리에 정식 취임했다.
수낵 총리는 영국 제 57대 총리이며 찰스 국왕의 첫 총리이다. 한편 수낵 의원 바로 전에 버킹엄궁을 찾아 국왕에 사임 의사를 밝히고 국왕의 ‘자애로운’ 재가를 받은 리즈 트러스 전 총리는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15번째 총리였다.
트러스 전 총리는 관저 앞 고별연설에서 금융시장에 재앙에 가까운 심대한 혼란을 초래한 자신의 감세 위주 정책에 대해 전혀 사과하거나 반성하는 뜻을 표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옳았다’고 강변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보다는 비판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9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9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주택 부담 줄이고 하이볼 싸진다…세제 개편 후속 시행
“尹 심리 방해땐 감치” 경고…단호한 ‘소송 지휘’ 백대현 판사
무면허 사망사고 내고도…집유중 5차례 운전 50대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