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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내 암호화폐 동결된 적 없다” 검찰주장 정면 부인
뉴스1
업데이트
2022-10-06 07:38
2022년 10월 6일 07시 38분
입력
2022-10-06 07:34
2022년 10월 6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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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 코인데스크 갈무리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 검찰이 자신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동결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권씨의 트위터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권씨는 이날 검찰이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 562억 원을 동결했다는 언론보도를 정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거짓뉴스를 퍼뜨리는 동기를 이해할 수 없다. 권력과시인가? 그러나 무엇을 위해?. 다시 말하지만 나는 쿠코인 등을 사용한 적이 없다. 거래할 시간도 없었다.
권도형 트위터 갈무리
어떠한 내 펀드도 동결되지 않았다. 누구의 자금이 동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좋은 것이다. 그것을 잘 사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권씨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562억 원을 추가 동결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권씨가 은닉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950억 원의 가상자산 중 이미 동결한 388억 원에 더해 562억 원을 지난달 27일 추가 동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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