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가스값 14년만 최고치는 배부른 소리…유럽은 7배 더 비싸
뉴시스
입력
2022-08-18 14:41
2022년 8월 18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유럽은 이보다 7배나 더 비싸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미국 천연가스 9월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 급등한 100만BTU(열량단위) 당 9.33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2008년 8월1일 이후 최고치다.
이 가격은 17일 한풀 꺾였지만, 6월 말 대비 약 7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경제가 대부분 폐쇄된 2020년 6월 1.48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525% 상승한 것이기도 하다.
미 전역 대부분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한 것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겨울엔 난방 수요로 또 다시 가격이 오를 수 있다. 미국에서 천연가스는 전력망의 주요 연료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가정의 가장 인기 있는 난방 방식이다.
그러나 유럽에 비하면 배부른 소리다.
유럽은 러시아의 공급 축소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재고가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에너지 비용이 치솟으면서 유럽 대륙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음도 울린다.
실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전날 100만BTU 당 약 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미국의 7배에 달한다.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이 “올 연말 유럽의 가스 가격이 지금보다 60%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시장 심리를 더욱 얼어 붙게 만들었다.
미국은 러시아 가스 공급 부족 여파를 완화하기 위해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확대했다. 분석가들은 이것이 미국 가스 위기의 주요 요인은 아니더라도, 가격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CNN은 “미국 천연가스의 더 큰 문제는 재고(비축량)가 역대 평균치보다 낮아 완충 장치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는 “전쟁 끝나면 로켓처럼 급성장”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취하는 건 힙하지 않잖아요”… 20대 절반 이상이 ‘월 1회 이하 음주’
4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5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6
[단독]장애인을 ‘밀반책’ 부린 박왕열…200만원에 ‘지게꾼’ 시켜
7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8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9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9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는 “전쟁 끝나면 로켓처럼 급성장”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취하는 건 힙하지 않잖아요”… 20대 절반 이상이 ‘월 1회 이하 음주’
4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5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6
[단독]장애인을 ‘밀반책’ 부린 박왕열…200만원에 ‘지게꾼’ 시켜
7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8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9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9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조현, G7 외교장관 회의서 UN 개혁 필요성 강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