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상하이 주민 400만명 추가로 전면봉쇄에서 풀려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0 14:27
2022년 4월 20일 14시 27분
입력
2022-04-20 14:26
2022년 4월 20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상하이시가 구역을 나눠 봉쇄 강도를 낮추기로 하면서 400만명에 달하는 주민이 추가로 전면 봉쇄에서 풀려났다.
20일 펑파이 신문 등에 따르면 상하이 시 당국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400만여명의 주민이 전면 봉쇄 상태에서 풀려났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상하이시는 코로나19 최신 집계에 따라 도시를 ‘봉쇄구역’, ‘통제구역’, ‘예방구역’ 3개 구역으로 분류해 관리해 왔다.
봉쇄구역은 지난 7일 이내에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한 명이라도 발생한 주거 단지나 마을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7일간 봉쇄관리 및 7일간 자가격리 관찰을 받아야 한다.
통제구역은 지난 7일 이내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지 않는 주거 단지나 마을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7일간 자가격리 관찰을 받아야 한다.
‘예방구역’은 지난 14일 이내 양성 사례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지 않는 주거 단지나 마을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격리 조치가 면제되지만 모임 금지 등 다른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예방구역에서 양성 사례가 나오면서 곧바로 통제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400만명이 전면 봉쇄에서 풀려나면서 봉쇄구역과 예방구역 주민이 각각 200만명이 늘어났다.
현재 상하이 봉쇄구역은 1만6650개이고, 이 지역 주민은 1187만8000명이다. 상하이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는 이들은 엄격한 통제하에 생활하고 있다.
통제구역은 1만3304개이고, 해당 지역 주민은 448만명이다. 나머지 예방구역은 2만8075개이고, 주민수는 785만6000명이다.
통제구역 주민들에게도 자가격리 등 제한조치가 시행되고 있어 제한없이 생활하는 인구는 약 30% 정도다.
상하이시는 봉쇄에서 풀려난 주민들에게도 지역간 이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라고 권고했다.
한편 상하이시가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거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푸둥, 민항 등 5개구의 확진사례는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쉬후이, 양푸 등 6개 지역 확진사례는 안정세를 보였다. 진산구와 충밍구는 19일 최초 ‘사회면 제로 코로나’ 목표를 실현했다.
‘사회면 제로 코로나’는 신규 감염자가 격리 구역에서만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는 의미의 방역 용어다.
중국은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전면 봉쇄 해제의 기준이나 조건으로 삼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피겨 증오한다”며 떠난 천재소녀 리우, 4년만에 황금빛 복귀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9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0
“피겨 증오한다”며 떠난 천재소녀 리우, 4년만에 황금빛 복귀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동아광장/이은주]AI 기본법 최초 시행, 신뢰성 고민이 먼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