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7명 추가 확인 …107세 초고령도 포함
뉴시스
입력
2021-12-14 10:11
2021년 12월 14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7명을 추가 확인했다.
13일 중국중앙(CC)TV는 난징대학살피해자기념관 관계자들이 후난성에서 위안부 피해자 7명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들 피해자 모두 85세에서 107세까지 고령으로 알려졌다.
CCTV는 “피해자들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고, 일본의 사과를 기다리면 여생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자국의 위안부 피해자가 약 20만명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령의 피해자들이 잇따라 별세하면서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생존 피해자는 12명에 불과하고 평균 나이는 94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네이버 아이디 팝니다…中 쇼핑몰 네이버 거래글, 쿠팡 8배
배경훈 부총리 “AI 거품 절대 안와…세계 10위권 AI모델 내년 탄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