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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0일천하 끝났나…세계 넷플릭스 10위권 밖

입력 2021-12-09 09:32업데이트 2021-1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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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세계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9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공개 20일째인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에 들지 못했다.

총 6부작인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렸다.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한지 하루 만인 지난달 20일 1위에 올랐다. 21일 애니메이션 ‘아케인’에 밀렸지만, 22일 1위를 되찾았다. 이달 1일까지 열흘간 1위를 지켰다. 2일 3위, 4일 8위까지 떨어졌다.

한국드라마는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에 3개나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6위를 차지했다. 9월17일 공개한 후 약 3개월이 흘렀지만 인기를 유지했다. KBS 2TV 월화극 ‘연모’는 7위,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9위로 집계됐다.

1위는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시즌5다. 2위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3, 3위는 애니메이션 ‘쥬라기 월드 : 백악기 어드벤처’가 차지했다. 4위는 아케인, 5위는 ‘복수의 여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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