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부스터샷 효과 1년 예상…해마다 백신 접종해야 할 듯”

뉴스1 입력 2021-11-10 04:23수정 2021-11-1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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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의 효과가 1년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날 대서양 위원회 화상 회의에서 “현재 예측대로라면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의 효과는 1년”이라며 “예측이 맞다면 백신 접종은 해마다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연구결과를 언급하며 “부스터샷 효과를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몇개월간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라 CEO는 부스터샷이 최초 접종 백신 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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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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