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핀란드도 ‘위드 코로나’로 전환…“80% 접종 때 방역 해제”
뉴스1
업데이트
2021-09-07 09:43
2021년 9월 7일 09시 43분
입력
2021-09-07 09:29
2021년 9월 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핀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위드코로나(with Covid)’ 국가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AFP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6일 코로나 대응 전략 관련 각료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12세 이상 전 국민 80% 이상이 백신을 완전히 맞으면 방역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핀란드의 백신 완전 접종률은 53.6%, 1차 접종률은 72.4%다. 인구 규모가 550만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목표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핀란드 정부는 10월이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공약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린 총리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게 목표 달성의 핵심”이라며 “방역 완화는 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개선되는 데 따라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핀란드는 팬데믹 초반 감염 수치를 비교적 낮게 유지해온 국가였지만, 최근 몇 달 사이 확진자가 급증했다. 특히 청년층 등 백신 미접종자 사이에서 감염이 확산하면서 방역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식당과 바는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있고, 직장 내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다. 실내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의무다.
검진과 확진자 추적 등 코로나19 대응에 집중된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마린 총리는 “현재 치과 등 의료 시스템을 적시에 이용하기 어렵다. 자원이 확진자 추적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문제도 추후 다뤄갈 것”이라고 덧붙엿다.
핀란드 정부는 전일 백신 여권 사용 계획도 발표했다. 아울러 대규모 모임과 문화 행사에 적용되던 2m 거리 두기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의 계획은 수일내 의회 승인을 거쳐 시행된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핀란드의 최근 3일간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400~900명대이며, 신규 사망자는 없다. 누적 확진자는 13만510명, 누적 사망자는 1030명이다.
한편 백신 접종이 늘면서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가 지난 6월 말 가장 먼저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했고 영국과 미국, 아일랜드 등도 위드 코로나를 목표로 점진적 방역 완화를 시작했다.
다만 높은 접종률에도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점은 우려 요인이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의 신규 확진자는 200명을 상회(인구 590만)하며, 영국은 일일 신규 확진 3만~4만·신규 사망 50~120명(인구 6800만)을 기록 중이다.
인구 3억 규모 미국은 지난 4일 신규 확진 6만9715명, 신규 사망 618명까지 올랐고, 인구 500만 규모 아일랜드도 최근 사흘 동안 매일 1000명 넘는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단독]‘소청-흉부’ 레지던트 충원 20%대 그쳐
20년간 사용한 보온병이 부른 비극…대만 남성, 납 중독으로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