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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도 자율주행차 사업 진출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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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17:05
2021년 8월 26일 17시 05분
입력
2021-08-26 17:04
2021년 8월 26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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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휴대폰 제조업체인 샤오미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스마트폰을 넘어 자율주행차 사업에도 진출한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 CNBC가 26일 보도했다.
샤오미는 이날 자유주행차 업체인 ‘딥모션’을 7737만 달러(904억)에 인수하는 방법으로 자율주행차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앞서 샤오미는 지난 3월에도 경영 다각화를 위해 자율주행차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번에 이를 구체화한 것이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간 100억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다.
이로써 중국 자율주행차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미 중국의 유명 IT기업인 바이두와 화웨이가 이 부분에 진출했고, 샤오펑, 니오 등 중국의 전기차 업체들도 같은 사업에 진출한 상태다.
앞서 샤오미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급증한 135억 달러(15조8000억원)를 기록해 사상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실적 발표 직후 딥모션 인수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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