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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명단에 마크롱 등 세계 정상 14명 포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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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8:28
2021년 7월 21일 08시 28분
입력
2021-07-21 08:27
2021년 7월 21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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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웨어 공격받았는지는 확인 안 돼
이스라엘 보안기업 NSO그룹의 스파이웨어 ‘페가수스’ 프로그램에 전 세계 주요 지도자 14명의 휴대전화 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페가수스 프로그램 명단에 대통령 3명, 총리 10명, 국왕 1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대상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이 올랐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 사드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 등 현직 총리 3명도 포함됐다.
예멘, 레바논, 우간다, 프랑스, 카자흐스탄, 알제리, 벨기에 등 전직 총리들도 재임 시절 명단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도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WP는 휴대전화 확보가 불가능해 포렌식 검사는 할 수 없었으며, 스파이웨어 공격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명단이 어떤 목적으로 작성됐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NSO 측은 “명단은 감시나 NSO와 전혀 무관하게 합법적이고 적절한 용도로 사용됐다”고 반박했다. NSO는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준법 시민을 표적으로 삼는 걸 특히 금지하고 있다고 선 그었다.
또 마크롱 대통령과 모하메드 6세 국왕,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 최소 3명은 공격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선 그었다.
페가수스는 10여년 전 이스라엘 전직 사이버 스파이에 의해 개발됐으며, 테러리스트 및 범죄자 추적 정보를 전 세계 40개국 60개 정보기관에 수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WP와 AP통신 등 전 세계 16개 언론 비영리 단체 ‘포비든 스토리즈’와 인권단체 국제 앰네스티는 전날 페가수스와 관련된 휴대전화 번호 5만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폭로했다.
WP 등은 언론인, 정치인, 기업인, 인권운동가, 국가원수 등 50개국 1000여명의 휴대전화가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랑스 검찰은 마크롱 대통령 휴대전화 해킹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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