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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10층 건물 사이 떠있는 첫 ‘하늘 수영장’
뉴스1
업데이트
2021-06-02 11:25
2021년 6월 2일 11시 25분
입력
2021-06-02 11:24
2021년 6월 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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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세계 최초 하늘에 떠 있는 수영장’이 만들어졌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보기만 해도 아찔한 ‘세계 최초 하늘 위에 떠있는’ 수영장이 개장했다.
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영국 나인 엘름 지역의 고급 빌딩 단지에 설치된 지상 115피트(약 35m) 높이에 만들어진 투명한 수영장 ‘스카이풀’ 개장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풀’은 두 건물의 10층을 연결해서 만들어졌다. 상공에 떠 있는 투명한 수영장은 길이 85피트(약 25m), 폭 5m, 수심 10피트(3m)에 달하며 400톤의 물을 수용하고 있다.
런던에서 일년 중 최고 기온을 찍은 지난 월요일에 현기증을 유발할 것만 같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됐다.
지상 35m 위에 떠 있는 스카이풀은 길이 25m, 폭 5m, 수싶 3m로 총 400톤의 물을 수용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10층 높이 수영장에서 하늘에 떠있는 기분을 만끽하며 유유히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일부는 바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무너지는 상상을 하게 된다”, “높이는 좋지만 이 정도로 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지하 수영장을 이용할 것이다”, “즐겁겠지만 나는 이용하고 싶지 않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쉽게도 세계 최초의 투명하고, 하늘에 떠있는 수영장 ‘스카이풀’은 해당 건물 거주자와 방문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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