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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일 확진 2차 대유행 본격화 이후 최저…20만명 밑돌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5-25 15:55
2021년 5월 25일 15시 55분
입력
2021-05-25 14:04
2021년 5월 25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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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현지시간) 기준 20만명을 밑돌았다.
이달 초 일일 확진자 수가 41만명을 돌파하며 우려가 커졌지만 최근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며 대유행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인도에서 19만6427명의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본격화된 2차 대유행 이래 최저치다.
인도는 지난 4월 초부터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이달 6일에는 일일 확진자 수가 41만4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무시무시한 확산세를 보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51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인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95만명, 누적 사망자 수는 30만7231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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