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7월4일까지 성인 70% 백신 1회 이상 접종 목표”

뉴시스 입력 2021-05-05 04:47수정 2021-05-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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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4일까지 미국 성인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투여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발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것은 또 하나의 큰 목표”라며 이 같이 계획을 밝혔다.

그는 “물론 7월4일 이후에도 여전히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아무도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최소한 그 날 이전에 성인 70%가 1회 이상 접종하도록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두 달 안에 백신을 맞아 독립기념일과 코로나19로부터의 독립을 함께 축하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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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에선 1억4500만 명이 1회 이상 접종을 받았다고 CNN이 전했다. 미 성인 인구의 56%에 해당한다. 완전 접종자는 미국 성인 인구의 40%에 달하는 1억500만 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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