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크렘린,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날짜 합의안돼”…‘6월15일’ 보도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6 20:59
2021년 4월 26일 20시 59분
입력
2021-04-26 20:57
2021년 4월 26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크렘린은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간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를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은 이어 최종 결정되기 전에 살펴보고 숙고해야 될 요인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전날 크렘린의 유리 우사코프 외교정책 보좌관이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6월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리아 통신은 보도했다.
이 보도 후 러시아의 코메르스탄트 지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이 6월 15일~16일 유럽 한 나라에서 만날 것을푸틴에게 제안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월 취임 후 처음으로 외국 방문에 나서 12일~13일 영국 남부 콘월의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어 브뤼셀로 가 나토 30개국 정상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 신문이 말한 15일~16일은 나토 정상회의 직후이다.
한편 미국의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2년째인 2018년 7월 11일~12일 브뤼셀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영국을 실무방문하고 또 스코틀랜드 소유 골프장에서 쉬고나서 16일 푸틴과 핀란드서 첫 정상회담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