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얀마 시위대, 저항의 ‘부활절 달걀’ 선보이며 투쟁 계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4 21:02
2021년 4월 4일 21시 02분
입력
2021-04-04 21:00
2021년 4월 4일 2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망자 550명 넘어…붙잡혀 간 시위자 2800명 육박
2월1일 군 쿠데타 후 반군부 반쿠데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4일 부활절 주일을 맞아 부활절 달걀을 활용한 전국 연계 시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 시위대 집단은 ‘봄 혁명’ 이란 슬로건을 새긴 부활절 달걀을 손에 들고 반군부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인세인 구역을 행진했다.
달걀에는 저항의 상징이 된 쓰리핑거 경례의 그림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날 새벽 제2의 도사 만달라이에서는 시위대가 모터 바이크를 타고 모여 구호를 외쳤다.
군부는 시위대 진압을 계속해 지금까지 시민 사망자가 557명에 달한다고 독립적인 정치양심수 도움협회는 말하고 있다. 27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붙잡혀 억류 중이거나 선고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일요일에도 진압대는 중부 피인마나 시에서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한 1명을 죽게 했다고 현지 언론 카트 티트 지가 보도했다.
양곤 등에서 펼쳐진 ‘부활절 달걀 시위’ 이전에 미얀마 시위대는 진압대에 의해 죽임을 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공공 장소에 꽃송이를 가져다 늘어놓는 ‘꽃 시위’ 및 사람들이 집안에 머물러 거리를 텅비게 한 ‘침묵 시위’ 등을 기획해 펼쳤다.
진압에 나선 보안군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잔인한 행동을 이어갔다. 양곤 시민이 찍은 비디오에서 한밤에 군인과 경찰은 주택가의 창들에게 불 붙인 돌멩이들을 투석기를 이용해 쏘아대 야밤의 정적을 깨트렸다.
이들 군경은 가끔 밤중에 주택가 한 구역을 급습해 욕을 쏟아내며 총을 난사하고 사람들을 체포하며 곳곳을 낙서 훼손하기도 했다.
3일(토)에도 경찰은 중부 모니와 등에서 총을 쏴 몇 사람을 죽였다.
인터넷 대부분이 군부에 의해 차단되거나 심하게 제한돼 미얀마인들이 고통 받는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 매우 어렵다.
[양곤(미얀마)=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 옷, 입기 전에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의 답[건강팩트체크]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 원, 내 돈 아니다” 진술
“사진 마음에 안 들어” 美국방장관 말에…사진기자 출입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