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NYT “의회난입 사태 군병력 동원 명령, 펜스가 내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07 13:50
2021년 1월 7일 13시 50분
입력
2021-01-07 09:01
2021년 1월 7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한 군병력 배치를 승인한 사람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국방부 및 행정부 관리들을 인용, 배치 명령을 승인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펜스 부통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밀히 따지면 여전히 미국 최고 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왜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지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날 친트럼프 시위대 수백명은 의회의 대선 결과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의사당에 난입했다.
상·하원 합동회의는 중단됐고 의원들과 회의를 주재하던 펜스 부통령은 긴급 대피했다. 미 국방부는 워싱턴D.C 주방위군을 전원 동원시키며 사태에 대응했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결국 구속
[광화문에서/조종엽]뉴스와 경쟁하는 AI 모델의 뉴스 학습은 ‘공정 이용’ 아니다
장경태 성추행 의혹에…野 “권력형 성범죄, 의원직 사퇴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