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CDC, 공항 3곳서 中 우한 승객 폐렴 증세 검사
뉴시스
입력
2020-01-18 06:32
2020년 1월 18일 0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 존F케네디 국제공항 등 3곳에 파견
지난해 우한서 美 방문 인원, 6만명 넘어
"현재로썬 위험성 낮아, 걱정할 일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입국한 승객을 검사하기 위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원이 공항 3곳에 배치된다.
17일(현지시간)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CDC 소속 직원 100여명이 뉴욕 존F케네디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등 3곳에 파견돼 이르면 이날 오후부터 우한에서 온 승객을 검진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우한에서 출발한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열, 기침, 호흡 곤란 등 폐렴 증세를 나타내는지 살핀다. 발병 위험이 있다고 분류된 사람은 지정된 의료 시설로 옮겨진다.
1월은 중국 관광객들의 미국 방문이 몰리는 성수기다. 지난해 우한에서 미국을 방문한 사람은 6만명이 넘는다. CDC에 따르면 방문자 대부분은 이번 검사 대상인 3곳의 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CNN에 따르면 CDC가 마지막으로 같은 조치를 취한 건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발한 2014년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의 여행 패턴을 고려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추가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에서 우한발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CDC는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CDC 국가 예방접종 및 호흡기 센터 국장인 낸시 메소니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바이러스 위험성은 낮다고 본다”며 “가족들이 저녁식탁에 둘러앉아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우한 당국은 “15일 새벽 69세 남성이 사망했다”며 “그는 지난달 31일 폐렴 증세를 보였으며 증세가 심해져 지난 4일부터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10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5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트럼프 “이란은 남은 게 없다…원유 차단 시도땐 더 세게 타격”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10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5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6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7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창덕]보기만 해도 아찔한 ‘널뛰기’ 증시
유가 급등에 ‘S공포’… 소비 위축 → 경기 침체 도미노 우려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