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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A 위협하는 산불… 수십조 원 규모 피해
동아일보
입력
2019-10-30 03:00
2019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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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새벽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가 대형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에 뒤덮였다.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화재는 LA 대표 부촌인 벨에어, 웨스트우드, 브렌트우드 등으로 번지고 있다. 배우 출신인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등을 포함한 2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피해 규모가 수십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로스앤젤레스=신화 뉴시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대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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