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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2인자 방북…김정은에 마두로 친서 전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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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3:48
2019년 9월 26일 13시 48분
입력
2019-09-26 09:00
2019년 9월 26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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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고위급 참모가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KCNA)을 인용,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방북한 마두로의 참모로 2인자로 불리는 디오다스도 카벨로가 전달한 개인적인 편지와 선물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카벨로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만났고 이 만남에서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베네수엘라 대표단은 또 리수용 노동당 위원장과도 만났다.
베네수엘라 고위층 방북이 눈길을 끄는 것은 혼돈 속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북한으로 망명하려 한다는 추측이 나온데다 두 국가 모두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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