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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호텔 침입한 곰…화장실 세면대서 쿨쿨, 호캉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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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1:10
2019년 9월 5일 11시 10분
입력
2019-09-05 09:57
2019년 9월 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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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화면 갈무리
야생곰이 고급 호텔 화장실에 침입, 낮잠을 자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영국의 BBC가 5일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몬태나주에 있는 한 호텔 청소부는 놀라 소스라쳤다. 곰이 화장실 세면대 위에 대자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곰은 창을 타고 호텔로 침입, 객실 화장실에 들어가 낮잠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청소부가 이를 발견하고 곰을 쫓으려 했으나 실패하자 많은 직원들이 나서 곰을 쫓았으나 또 다시 실패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 마취총을 쏴 곰을 잠재운 뒤 곰을 밖으로 끌고 나왔다.
포획 과정에서 곰은 다치지 않았으며, 야생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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