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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 일시 운항중단…낙하산 문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9 15:17
2019년 3월 29일 15시 17분
입력
2019-03-29 15:15
2019년 3월 29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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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조치 위해 탈출 시스템 전반 검사 지시"
미 루이지애나주 바크스데일 공군기지에 본부를 둔 미 공군 전세계타격사령부(Global Strike Command, AFGSC)가 28일(현지시간) 안전을 위한 조치로 B-1B 랜서 전략폭격기 편대에 일시 운항 중단을 명령했다.
AFGSC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B-1B 전략폭격기에 대한 정례적인 점검에서 제동낙하산(drogue chute)에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러한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AFGSC는 이번 조치는 절차적인 문제, 기존에 말썽을 일으켰던 탈출 시스템 부품과는 관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방적 조치를 위해 탈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검사를 지시했다고 AFGSC는 덧붙였다.
운항 중단 기간 동안 각 B-1B 랜서 전략폭격기들에 대한 정비와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가 완료되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AFGSC는 말했다.
뼈(The Bone)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B-1B 랜서 전략폭격기는 초음속 장거리 폭격기로 1985년부터 미 공군의 주요 폭격기로 활동해 왔다.
【워싱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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